태그 : 추리소설
2011/12/01   1980년대 전후 추리소설 신문광고 (2/2) [2]
2011/12/01   1980년대 전후 추리소설 신문광고 (1/2)
2011/11/30   1970년대 전후 추리소설 신문광고 [11]
2007/07/10   알라딘 마을 블로거들이 권하는 추리소설 [15]
2006/12/10   The art of murder - British crime fiction [3]
1980년대 전후 추리소설 신문광고 (2/2)
바로 이어서 올립니다. ^^


1987년 06월 04일 [경향신문]: 박양호의 [불가사리]. 청한. "심해와도 같은 여자의 속성은 곧 '푸른 밧줄과 생선회칼'로 표변한다."

1987년 07월 29일 [동아일보]: 존 가드너의 [멜트다운 작전]과 [스펙터Q 작전]. 일선출판사.광고 문구를 보셔도 알 수 있지만 존 가드너는 제임스 본드 소설 시리즈를 부활시킨 "드릴러" 작가랍니다. "본드걸 동참선언!" :-)

1987년 08월 15일 [경향신문]: 이상우의 [악녀 두번 살다]. 해냄출판사. 제3회 한국추리문학대상 수상작~

1987년 09월 03일 [동아일보]: 정건섭의 [그대 품에 아카시아 향기]. 삼진기획. "집필중에 영화화가 결정된 새로운 기법의 감동"이라는 말이 있어 찾아봤더니 정말 영화화되었네요~

1987년 11월 06일 [동아일보]: 정건섭의 [죽음의 천사 2]. 행림출판. "이 소설의 결말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1988년 04월 06일 [동아일보]: 현재훈의 [나부와 칼]. 행림출판. "인간본성에 예리한 칼을 대고 본질을 밝히고자 하는 추리소설!"

1988년 04월 20일 [동아일보]: 강형원의 [증권 살인사건]. 여화. 제3회 소설문학 추리장편소설모집 당선작. '아크로이드의 살인'과 같이 도저히 예상피 못했던 인물이 범인이라니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1988년 06월 18일 [경향신문]: 한대희의 [화려한 정사]. 해냄출판사. "독자의 상상력을 단호히 거부한다!"

1988년 08월 01일 [동아일보]: 노원의 [위헙한 외출]. 한국추리문학대상 수상작~ "욕망의 달력에 찍혀지는 붉은 루즈자국!!"

1988년 08월 04일 [동아일보]: 이상우의 [안개도시]. 여화.

1988년 08월 17일 [동아일보]: 김성종의 [서울의 만가]. 여화.

1989년 01월 06일 [한겨레]: [계간 추리문학] 창간호. 추리문학사. "마침내 추리문학 전문잡지가 나왔읍니다. 부끄럽게도 우리나라에는 지금까지 추리문학 전문지 하나 없었읍니다. 한국문학사에 처음으로 기록되는 추리문학 전문지는 지금까지의 문학지와는 전혀 다른 내용을 보여 줄 것입니다." 제1회 김래성추리문학상 모집공고도~

1989년 02월 21일 [동아일보]: 김성종의 [최후의 밀서]. 명지사. 옆에 [계간 추리문학] 광고도~

1989년 08월 05일 [경향신문]: 정건섭의 [호수에 지다]. 문이당. 특이하게 가로로 된 광고.

1989년 10월 06일 [동아일보]: 이상우의 [여자는 눈으로 승부한다]. 여화. "미모의 신혼주부 나유미, 인신매매단에 단독선전포고!!"
by delius | 2011/12/01 23:58 | book | 트랙백 | 덧글(2)
1980년대 전후 추리소설 신문광고 (1/2)
70년대에 이어 80년대도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를 찾아봤습니다. 70년대와는 달리 국내 추리소설이 압도적이네요~ 분량이 많아서 2개 포스트로 나눠 올립니다.


1980년 04월 09일 [동아일보]: 김성종의 [나는 살고싶다]. 소설문학사. "피의 오르가슴이 당신을 전율케 한다!!"

1982년 07월 08일 [동아일보]: 박범신의 [형장의 신]. 행림출판. 가격은 2,800원.

1983년 04월 29일 [경향신문]: 이원수의 [악마의 미소]. 자유출판사. "끊임없이 반전되는 서스펜스와 드릴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본격 장편추리소설"

1983년 08월 05일 [동아일보]: 모리무라 세이이찌의 [이리들의 야회]. 소설문학사. "이 한권의 추리소설이 당신의 여름 휴가를 책임집니다."

1984년 01월 13일 [동아일보]: 김성종의 [반역의 벽]. 도서출판 남도. "국화를 꺾는 자는 이 단검이 용서치 않으리라!"

1984년 01월 26일 [동아일보]: 이청준의 [제3의 현장]. 동화출판공사. "그가 3년만에 써낸 전작추리소설!"

1984년 02월 13일 [경향신문]: 정건섭의 [덫]. 현암사. 제1회 한국추리문학상 수상작이네요~

1984년 07월 16일 [경향신문]: 이상훈의 [미스터 빨간 풍선]. 코믹추리소설~

1984년 07월 27일 [동아일보]: 3개 출판사 연합으로 김성종 추리소설 광고를 냈네요. [최후의 증인]부터 [어느 창녀의 죽음]까지. 김성종 작가도 다작작가인듯. 요즘 여러 출판사에서 한 작가의 소설이 나눠서 나오는데 시도해 볼만한 광고 형태인것 같아요.

1984년 11월 16일 [동아일보]: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제4의 공포]. 대작사. 오랜만에 외국추리소설 광고.

1986년 01월 30일 [동아일보]: 손영목의 [피묻은 승마복]. 소설문학사. 배경을 보면 당시 경마 승부조작이 있었나보네요. "현실을 앞지른 소설적 상상력"

1986년 07월 18일 [경향신문]: 로버트 러들럼의 [화려한 덫]과 켄 폴레트의 [사자의 계곡]. 나라기획. 처음 눈에 띄는 "저자와 독점계약" 문구에 가격도 3,800원.

1986년 09월 04일 [경향신문]: 정건섭의 [죽음의 천사]. 행림출판. "이색소재의 국제수준급 드릴러 탄생!!" 1986년까지도 드릴러라고 했나보군요~

1986년 11월 26일 [동아일보]: 김성종의 [비련의 화인]. 소설문학사. 제2회 한국추리문학상 수상작이네요~
by delius | 2011/12/01 23:36 | book | 트랙백 | 덧글(0)
1970년대 전후 추리소설 신문광고
심심하여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를 찾아봤습니다. ^^


1957년 12월 23일 [경향신문]: 김래성의 [검은별]과 [황금박쥐]가 추리소설로~ 가격은 400환, 600환이네요

1962년 01월 27일 [동아일보]: 마츠모토 세이초 [제로의 초점] 광고. "독자를 추리의 세계로 몰아넣고 독자와 더불어 범죄의 핵심을 파고 드는, 이것이 바로 추리소설이다" 800환~

1962년 07월 22일 [경향신문]: [세계명작추리문학전집] 광고. 출판사는 문선각. 케네디가 추리소설을 애독했다는 기사를 광고에 삽입했네요. 크리스티 팬이라서 그런지 [애클로이드 살인사건]이 눈에 들어옵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1962년 09월 18일 [동아일보]: 추리소설은 아니고 [과학수사]라는 책이네요. 찾아보니 원서는 [Modern Criminal Investigation]으로 1938년에 나온 책이네요. H. 쉐데르만과 J. J. 오코오넬은 각각 H. Soderman과 J.J. O'Connell.

1962년 09월 22일 [동아일보]: [세계추리소설명작집] 광고. 출판사는 보진재. 여기도 크리스티의 [크리스마스 휴일의 살인사건]과 [애크로이드의 살인사건]이 눈에 들어와요~

1967년 11월 04일 [동아일보]: 마츠모토 세이초 [점과 선] 광고."문제의 본격 추리작!!"

1977년 11월 16일 [경향신문]: [하서추리선서] 광고. 맨 위에는 서머셋 모엄의 말을 배치. "미래의 문학사가들은 이른바 순수작가들의 작품보다 추리작가들의 방대하고 다양한 업적에 더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첫번째 책이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이네요. [재코올의 날] :-)

1979년 12월 04일 [동아일보]: [동서추리문고] 광고. 아가다 크리스티, 엘러리 퀸, 코난 도일, 길버트 체스터튼, 모리스 르블랑, 에드거 앨런 포우, 반 다인, 딕슨 카, 브래드버리, 얼 스탠리 가드너, 프리맨 크로프츠, 해미트, 챈들러, 맥도널드, 조르즈 시므농, 하드보일드파, 아이리쉬, 보와로&나르스잭, 아를레, 도서파, 본격파, 모험·스파이류, 폴리스류, 이색·스릴러파, SF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by delius | 2011/11/30 13:49 | book | 트랙백 | 덧글(11)
알라딘 마을 블로거들이 권하는 추리소설
알라딘 편집팀에서 진행한 "알라딘 마을의 블로거들 가운데 주목할 만한 추리소설 리뷰어 10분을 선정, 추리소설 관련 인터뷰"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0명이 각각 '내 인생의 추리소설 5권'과 '올해 여름, 필독을 권하는 추리소설'을 선정해 주었는데 역시 날로먹는 포스트를 위해서 ^^ 선정한 작품을 모아서 간단하게 빈도를 뽑아 봤습니다.


전체 작품수는 중복을 제외하지 않고 104편이며 중복을 제외하면 78편의 추리소설이 선정되었습니다.(전집이나 시리즈, 상/하권 등은 모두 1개로 처리 및 아가사 크리스티, 애거서 크리스티 식의 여러 표기법은 하나로 통일) 이중 일본 추리소설이 30편으로 가장 많네요~


78편 중 2번 이상 언급/추천이 된 소설은 17편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살육에 이르는 병]이 1등이고, 미야베 미유키는 [화차]와 [모방범]으로 각각 올라와 있네요. 이 중에서도 역시 일본 소설이 7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목작가빈도
살육에 이르는 병아비코 다케마루 5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애거서 크리스티 3
기나긴 이별레이먼드 챈들러 3
셜록 홈즈 전집아서 코난 도일3
아웃기리노 나쓰오 3
우부메의 여름교고쿠 나츠히코 3
화차미야베 미유키3
검은 집기시 유스케 2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와카타케 나나미 2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2
도시탐험가들데이비드 모렐 2
모방범미야베 미유키2
바람의 그림자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2
상복의 랑데부윌리엄 아이리시(코넬 울리치)2
안녕 내 사랑레이먼드 챈들러 2
위철리 여자로스 맥도널드 2
저주받은 피아날두르 인드리다손 2


작가는 모두 53명으로 2번 이상 언급된 작가는 모두 20명이며, 1등은 역시/예상대로/당연히 ^^ 애거서 크리스티가, 2등은 미야베 미유키, 3등은 기리노 나쓰오와 레이먼드 첸들러가 차지했습니다.(짝짝)  


작가빈도
애거서 크리스티 9
미야베 미유키7
기리노 나쓰오 6
레이먼드 챈들러 6
아비코 다케마루 5
교고쿠 나츠히코 4
아서 코난 도일4
엘러리 퀸4
윌리엄 아이리시(코넬 울리치)3
요코야마 히데오2
기시 유스케 2
데이비드 모렐 2
로스 맥도널드 2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2
아야츠지 유키토 2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2
와카타케 나나미 2
요코미조 세이시 2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2
히가시노 게이고 2


아래 작품목록 별로 정렬한 (중복 포함) 전체 리스트를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


길어서 숨깁니다
by delius | 2007/07/10 22:37 | book | 트랙백 | 덧글(15)
The art of murder - British crime fiction
고등학교 다닐 때 영국문화원에서 "The art of murder"라는 작은 전시회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영국문화원이 흥국빌딩이 아니라 덕수궁 옆에 있어서 그곳으로 갔었는데 추리소설 책과 작가소개, 그리고 영화작품 상영 - 제가 갔었을 때는 [나일 강의 죽음]이 하고 있었어요 - 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좀 체구가 있으신 백인 노부인 2명이서 영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었어요. 미스 마플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체구가 있으셨지만 당시 전시회와 잘 어울렸었거든요.


주말이면 계속 책 정리를 하고 있는데 당시 받은 팜플렛이 눈에 띄어서요. "The art of murder - British crime fiction"에 너무 잘 어울리는 사진이 앞과 뒤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멋지죠?

40페이지가 안되는 팜플렛으로 P. D. 제임스의 서문이 11쪽, 나머지는 모두 주요 작가의 사진과 작품 소개랍니다. 마음 같아서는 제임스의 서문을 무허가로 옮겨 보고 싶지만 실력이 안되는지라 -.-; 소개된 작가의 리스트를 올리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순서는 성의 ABC 순이며, FantasticFiction 사이트에 작가가 있는 경우 링크를 걸었습니다. 국내작품 출간여부는 정확한 것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

 
너무 길어서 숨깁니다~
by delius | 2006/12/10 13:48 | book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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