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오르세미술관
2013/09/01   파리 여행 (9) [1]
2013/07/18   파리 여행 (5) [2]
파리 여행 (9)
05월 18일 토요일


이 날은 퐁텐블로성에 가는 날~ 퐁텐블로 아봉이라는 역에 내려 버스를 타면 된다고 미리 알아두어서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역에 내려서 모두 이동하는대로 따라서 버스를 타고 퐁텐블로성 도착. 어디서 내리는지 몰라서 걱정했는데 다들 내리더군요. ^^ 아래는 버스에 내리면 보이는 성의 전경
성을 들어서면 바로 성의 전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나는 파노라마 사진~

나폴레옹이 살았고 좋아했던 성이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쉽게 나폴레옹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성의 규모는 베르샤유궁 보다는 작은 것 같지만 화려함이나 내부 모습은 못지 않았습니다. 베르사유궁에 비해 사람이 없어서 쾌적하게 관람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

내부 구경을 마치고 다시 밖으로. 뒷편 정원, 호수를 보면서 따뜻한 초코 한잔~


뒷편에 많이 건물들이 많이 있는데 본관이랑 연결된 부분도 있고 아닌 곳도 있더군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맘에 든 사진도 하나 건지고 ^^

다시 앞쪽으로 와서 유명한 말굽형 계단 구경을 했습니다. 스페인에서 놀러온 아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

안녕 퐁텐블로성~

아까 버스 탔던 곳에서 버스를 타고 다시 역으로 도착~



열차를 타고 오늘의 2번째 행선지인 오르세로 향했습니다. 이 날은 박물관의 밤이라는 행사로 여러 박물관에서 야간 개장과 공연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전 루브르-오르세-퐁피두 중 고민하다가 오르세로 결정~ 가다가 샌드위치를 하나 사먹었어요.


오르세관람을 마치고 뤽상부르에서 열리는 샤갈전으로 보러 갔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박물관의 밤 행사로 무료였어요~) 그래서 다시 지난번 봐두었던 키스 해링전 보러 다시 이동. 이쪽도 줄이 길긴 했지만 그래도 샤갈전 보다는 짧아서 한 30분 기다리다 들어갔습니다. ^^ 아래는 나올때 찍은 것이었는데 줄이 꽤 길었습니다.

키스 해링전 사진 몇 장. 상당히 규모가 큰 전시회였습니다.


전시회를 보고 나왔더니 재즈 공연이~ : )


너무 시간이 늦어서 저녁은 맥도널드에서 해결. 이 날도 모놉에서 장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내일은 일요일이라 시내 구경을 할 예정~





지출내역


- 퐁텐블로성 오디오가이드: 1유로
- 쇼콜라: 3유로
- 샌드위치: 4.20유로
- 오르셰에서 기념품: 3.8유로
- 나비고충전(다음주): 34.4유로
- 맥도널드: 6.5유로
- 모놉(사과, 토마토): 6.38유로
by delius | 2013/09/01 12:12 | tour | 트랙백 | 덧글(1)
파리 여행 (5)
05월 14일 화요일



오늘도 아침은 사과, 토마토, 주스 등등으로 해결. 첫 행선지는 숙소에서 걸으면 5분 거리에 있는 콩시에르주리(La Conciergerie)였습니다. 숙소 건너편에 있는 건물이라 첫날도 보고 둘째날도 봤는데 무슨 건물인가? 했었어요.
콩시에르주리는 마리 앙트와네트가 단두대로 향하기 전에 있었던 방이 있어서 유명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무슨 전시회 준비중으로 분주한 모습.
첫번째 사진은 일반 감방의 모습이고
2번째가 마리 앙트와네트가 있었다는 감방의 모습입니다.



뮤지엄 패스로 무료입장이 가능한 곳으로 딱히 마리 앙트와네트에 관심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일정에 꼭 포함시키시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하지만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곳은 아니라서 저처럼 바로 옆에 있는 생트 샤펠 성당을 가실 분이라면 이어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한 생트 샤펠 성당이 나옵니다. 이 성당은 법원 안에 있어서 들어갈 때 짐 검사가 좀 철저한 편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곳도 뮤지엄 패스로 바로 입장 가능(한쪽 줄은 표 사는 줄, 다른 줄은 바로 입장 하는 줄~)했습니다. 외부는 이런 모습

입장해서 아래 사진 같은 1층을 보고

계단으로 올라가 2층으로 가면 짜잔... 하고 아래와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사진의 반대편 스테인드글라스는 보수중이었고 또 각 스테인드글라스의 의미를 몰랐지만 그냥 봐도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성당을 나서면 나가는 곳은 아까 지나쳐왔던 법원이 나옵니다.



걷던 길을 따라서 노트르담 성당 전망대를 가보려고 갔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 ㅠㅠ 나중에 알아보니 일찍 가서 줄을 서야 하는 것이더군요. 어떻게 할까... 하다 우연히 성당 근처에 있는 지하유적을 갔습니다. 이곳도 뮤지엄 패스가 가능한데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지하 유적이라 크게 볼 것도 없고 실제 여기가 뭐지? 하고 지나치기 쉬웠습니다. 아래는 입구, 다음 사진은 안쪽 풍경.



유적을 보고 나와서 걷다보니 다시 시청. 바로 옆에 있는 BHV백화점을 살짝 보고



바로 오르세로 향했습니다. 월요일부터 나비고 일주일권 사용이 가능했지만 걸어간듯합니다.(기억이 가물가물 ^^) 아래는 오르세 미술관 전경.
뮤지엄 패스로 이곳도 빠르게 입장했습니다. 실내는 사진촬영 불가. 특별전을 시작으로 아래층 부터 보다가 위로 올라갔는데, 역시나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2번째 갔을때는 인상파 작품들이 있는 맨 윗층에서 내려오는 식으로~ 아래는 5층 인상파 전시관 들어가기 전의 휴식공간~



이제 나가세요~ 할때까지 있다가(의외로 1층에 있는 밀레관에 사람이 없어서 한참동안 [이삭줍기], [만종]을 내것인양 오래도록 보다 나왔습니다. ^^) 밖으로 나오니 비가 살짝 내리고 있었습니다. 점심도 아까 노트르담 성당 근처에서 빵 하나로 해결한 터라 저녁은 좀 제대로 먹어보자 하고 미술관 근처를 헤매다가 피자집이 있어서 피자로 저녁 해결. 의외로 양이 많아서 어쩌나 했지만 다 먹었어요. 피자 + 화이트 와인 반 병



배불리 피자를 먹고 숙소로 가는 길에 생트 클로틸드 성당을 들러서(아 무슨 성당인지 전혀 기억이 안났는데 사진으로 찍어온 이름 보고 기억이 났습니다. 많이 취했었나봐요 -_-) 양초를 하나 켰습니다. 여러 성당을 봤지만 이곳은 규모도 크고 멋진데 사람이 없어서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았습니다.


세느 강변을 따라 걷다가 콩코드 광장의 오벨리스크도 보고
몇몇 인상적인 건물(바로 아래는 생트 오귀스탱 성당)과 만화 헌책방을 지나 메트로를 이용해서 숙소인 샤틀레에 도착. 매번 하듯이 모놉에서 먹을 것을 사가지고 집으로~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내일은 뱅센 성과 시네마테크, 장식미술관, 오랑주리미술관, 로댕미술관, 에펠탑, 퐁피두센터 가는 날 ^^)/




지출내역


- 점심 빵: 1유로
- 저녁 피자+와인 18유로
- 성당 양초: 1유로
- 모놉에서 먹을 것: 7.46유로
by delius | 2013/07/18 00:24 | tour | 트랙백 | 덧글(2)
<< 이전 다음 >>



카테고리
전체
book
biography
obituary
music
entertainment
movie
internet
tour
underline
mistyped
photo
talk
publishing
press
exhibition
bonus
최근 등록된 덧글
안녕하세요 .. 시간이 ..
by at 08/05
지식이 짧아서 잘 모르..
by 골룸 at 05/08
Rorex가 아닌 Rolex로..
by ㅇㅇ at 06/30
파리여행을 끝으로 올라..
by purejoy at 11/26
- 이요님: 네 신기한 소..
by delius at 08/31
두번째 중세박물관의 그..
by 이요 at 08/30
- 카이토님 : 감사합니다..
by delius at 07/29
오~ 감사합니다 딱 이렇..
by 카이토 at 07/25
- 잘나가는 꼬마사자님:..
by delius at 07/19
저거 콩시에르 쥬리였군..
by 잘나가는 꼬마사자 at 07/18
메모장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최근 등록된 트랙백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by 잠보니스틱스
이전블로그
2013년 09월
2013년 08월
2013년 07월
2013년 06월
2013년 05월
2013년 01월
2012년 12월
2012년 11월
2012년 10월
2012년 09월
2012년 08월
2012년 07월
2012년 06월
2012년 05월
2012년 04월
2012년 03월
2012년 02월
2012년 01월
2011년 12월
2011년 11월
2011년 10월
2011년 09월
2011년 08월
2011년 07월
2011년 06월
2011년 05월
2011년 04월
2011년 03월
2011년 02월
2011년 01월
2010년 12월
2010년 11월
2010년 10월
2010년 09월
2010년 08월
2010년 07월
2010년 06월
2010년 05월
2010년 04월
2010년 03월
2010년 02월
2010년 01월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이글루링크
erehwon.LAB
修身齊家萬事成
여성주의 코칭 발전소!
평범한 블로그
GROOVY FREAK
[SCENE-N-MIND]
log
SabBatH
까모의 룰루랄라~
잠보니스틱스
鐵木居士의 月印千江
河伊兒의 고물상
대답이 있다.그냥 시체는..
Extey Style
그냥그냥
들풀.넷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HIBERNATE IN LIBRARY
단순하고 소박하게
잉여 인간을 벗어나다 (..
추리소설 1000권 읽기! ha..
Closed
.
Love calling Earth : ..
Null Model
은하수를 여행하는 스트..
웅이네 방
일본에 먹으러가자.
秘するが花
Trivia
WALLFLOWER
Crooked House (..
the world is naked.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한일 아이돌 뒷담화 온..
♠후리지아 향기처럼♠
v e r . b e t a
The Phantasist
卷き戾しの街
뭐 별 거 안 하는 블로그..
사는 이야기~
Pepe
Schubertiade
자유분방 / 殺身成戱
어스름한 달빛에 취해
§ 응!! §
차이컬쳐
이제는 없는 공주를 위하여
나르키
주로, 텍스트의 공간
isao의 IT,게임번역소
산하의 썸데이서울
사색의풍경
다이나믹 부산
witched little tiny hut
Dj ccuri의 림보니카니아
blogger jely
Sion, In The 3rd Dim..
누구의 것도 아닌 집
漁夫의 'Questo e quell..
Neverland

http://studioxga.net..
무명
Surviving in Australia
중급 애호가의 이런저런..
Lifelog
kumakuma memory ..
starla's trash can 혹..
Fithelestre in an Egloo
Life is hard when you..
골룸의 골방
다시 숲
てるてるx小女
.
無爲徒食
maniacs
AURA's Showcase
Photo archive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ad hoc record
평범한 김차장의 좌충우..
a quarantine station
Cafe Greco
Nomadic-land
D's Notizbuch
리치 커피 올드 패션의 ..
All about IT Trends
이곳은 雨柳堂입니다.
484
외계인 교차점
★ Memo Log !
LoLieL the Black On..
naoya.egloos.com
푸르미 세상
블로그스팟
담 배 가 없 다
drifter
메르카토르
그리고 나의 남은 이야기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Bistro Fishbowl
하이드
white table
아뿔싸! 지구에서 살다...
딸기밭은 영원히!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ㅁ-
묵색 혹성
한글이 꿈틀
モモのカンヅメ
쭈르르'스 이글루
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
[칼럼니스트]
날개를 펴는 곳
변천 Komix
이전
品절
허클베리 핀의 모험
woody's film review
bono
알라딘의 Coool~하게..
꼬냉이 야옹 야옹 *^o^*
33.GONY
두근두근 라이프
dayBYday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
Seek Your Daimonion
Kindred Spirits - 빨..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Dust's house
conan's lazy blogging
레스톨 블로그
더러운 물 속에서
아돌군의 잡설들.
로망의 연금술사
행복한 짐승
: 숨어있기 좋은 방 :
Black or White
High enough!
리비에라를 쏴라
주 모씨의 이바구별곡
쿤데라 할아버지도 못이룬..
ms.b.adler's-I.T.U..
동남아시아 11개국 Chan..
모리제의 일본생활
역설의 제 12 우주
사람은 의외로 멋지다
Nanna's memory
레인블루 :: 책과 영화 ..
이공간 [異契褸雅粹透..
월간 키노 KINO 인덱스 ..
1+1=2
For the great stone f..
쓸데없는 것들의 박물지_
╔☺ ♫♪ 유치짬뽕 샤..
英雄本色
후랭클리 스피킹
잉여력27년
양을 쫓는 모험
Jeimian in Okinawa ..
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그냥 사람이 사는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김부장의 가구 만들기
낭만주의자의 취향
寂兮寥兮
DICKHOUSE
finnegans cake
b군, m양을 만나다
.
뿔언니의 쓰잘때기 없는..
허주사우르스
zizek
hanuol blog
新 YoRoZU放談
ひるの幻、よるの夢
애자일 이야기
Homo Peregrino in the..
poeme electronique
커피광 낙서광
Backstage
QUELPART
Like a Complete Unk..
ex
펠레아스의 이글루
좋은 것만 좋아
How I Learned To Sto..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the Sputnik Sweethe..
무재칠시(無財七施)
예술영화전문블로그 씨..
Fantastic world
괜스레저렇게
thru and thru
Lost and Found
나의산행기
밤의 열두 시간
O.O
-
참 쓸쓸한 당신의 독
여보게저기저게보여
mocca
Make it count. Meet m..
다섯번째 방
정치는 현실입니까?
안녕하세요
hongahn.me
youlhwadang 'librar..
...............
PLAYGROUND
Hey Julie
joooh
Post Gun-in era
숨은 방
베를리너에서 서울리따로.
앤잇굿? Since 2007
steal life
수줍은 느낌의 미소
.
I'm Not Joking
~Floating Paradise~
dunkbear의 블로그 3.0
FLOW
시사만화 '골판지'
The Last Order
Secret Chamber
SEOUL-in
words can hurt you
♨ 영혼은 죽지않아- 하..
crisp
인생이란 필드의 문화기술지
arctic letters from lon..
wanna be a free man.
클래식 음악 노트
Jiy
잘나가는 꼬마사자의 사파리
이글루 파인더

포토로그

D E L I U S
태그
쁘띠트리아농 베르사이유궁전 베르사유궁전 키스해링전 오르세 퐁텐블로성 오르세미술관 파리건축박물관 클뤼니중세박물관 일랴세갈로비치 들라크루아미술관 파리 퀴리박물관 캐브랑리박물관 세갈로비치 팡테온 퐁텐블로 뱅센 퀴리뮤지엄 얀덱스 퐁텐블루성 프랑스여행 베르사유 그랑트리아농 일리야세갈로비치 로댕미술관 퐁텐블루 키스해링 기메박물관 파리여행
전체보기
rss

skin by Ho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