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론스타
2004/12/09   여름에 볼 만한 비디오 5+1 [6]
여름에 볼 만한 비디오 5+1
1998. 07. 26 19:49


안녕하세요?


뭐 베스트 5는 아니고요, 주말이나, 방학 때 비디오 가게에 가서 뭘 볼까 하고 망설이시는 분을 위해서 "여름에 볼 만한 비디오 5+1"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최근 작품은 거의 없고, 일반영화 3편, 공포영화 2편과 사시사철 언제 봐도 괜찮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1편을 마지막에 넣어보았습니다. 뭐 웬만한 비디오 가게에는 다 있을만한 작품입니다(찾기 어려우실만한 작품은 [녹색광선]과 [허공에의 질주]정도?).




1. 악마의 씨(Rosmary's Baby)


감독 | 로만 폴란스키
주연 | 미아 패로우 ...


음...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분도 많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무섭기만 할 뿐, 도끼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피가 섬뜩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영화 자체가 무서울 뿐이니(써놓고 보니 좀 이상하군) 보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저녁시간은 되도록 피하고(전 새벽에 보고 나서 무서워서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 낮에 사람들이랑 같이 보길 권합니다(그러면 공포감이 좀 떨어지지만...). 물론, 영화가 1968년인가에 만들어 졌기 때문에, 특수효과도 거의 없고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 그런 장면도 없기 때문에 지루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심리적인 공포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절대 추천하고 싶지요. 내용은 아주 착한 로즈마리라는 여자가 결혼해서 이사를 가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 아파트는 이상한 곳이었쪄요. 사람들은 친절하면서도 묘한 인상을 주고... 뭐 그랬지요. 그러던 어느날 로즈마리는 임신을 하게 되는데,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이상한 점을 하나하나 따라가던 로즈마리는 자기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 주민이 모두 악마교의 신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남편도 거기에 빠진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다가 출산 예정일은 다가오고... 뭐 줄거리는 여기까지. 제목에서 나머지 줄거리는 대충 알 수 있겠지요?(예상했다시피 결론은 해피엔딩이 아닙니다) 미아 패로우라 는 좀 가냘픈 여배우가 주위의 이상함과 싸워나가는 것이 참으로 안 쓰럽지요.


p.s. 이 영화의 원작자인 아이라 레빈은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이나, 영화 [슬리버]의 원작인 된 [슬리버], 또 맷 딜런과 숀 영 주연 의 [죽음전의 키스]라는 작품을 쓴 베스트 셀러 작가지요. 그리고 영화 시간은 한 140분 정도 되는데, 비디오사의 농간(?)으로 TAPE 2개 짜리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2. 론 스타(Lone Star)


감독 | 존 세일즈
주연 | 그다지 유명한 사람은 하나도 않나옴 :) 아! [타임투킬]에서 느끼한(?) 연기를 보여준 매튜 매커너히가 잠깐 잠깐 나옴


여기 언급하는 영화중 아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영화.(제가 알고 있기론 1997년 6월인가에..) 이 영화는 존 세일즈라는 미국의 유명한 독립영화감독의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줄거리 소개를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볼 때도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보았기 때문에...^^; 존 세일즈 영화는 주의 깊게 보면서 내용을 따라가야지 영화에 푹 빠져들게 되지요.(영화 보면서 딴짓을 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영화의 절묘한 편집(과거회상 장면으로 전환할 때의 절묘함은 최상입니다!)과 줄거리의 빼어남(우리의 삶은 다 연결되어 있다는... 존 세일즈는 항상 각본과 감독을 함께 하고, 때로 연기를 하기도 합니다)이 이 영화를 빛내고 있지요. 제가 알기론 아카데미의 각본상 후보에 올랐었자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목인 "론 스타"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멕시코 인접 텍사스의 한 마을 이름이자 주인공의 아버지의 닉네임입니다.


p.s. 존 세일즈는 지루한 영화를 만드는 사람도 아니고, 또 재미만 추구하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도 아니지요. 둘이 가장 잘 조화된 영화가 바로 존 세일즈의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이 작품을 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2편의 작품이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패션 피쉬], [꿈꾸는 도시]가 바로 그것인데요, 두 작품 모두 후회하지 않을만한 작품이지요.




3. 녹색광선(Le Rayon Vert)


감독 | 에릭 로메
주연 | 역시 모르는 사람투성 :)


우선, 제목을 보고 공상과학영화가 아닐까 단정하지 마실 것! 둘째, 비디오 겉표지에 써있는 "제 43회 베니스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이라는 카피에 기죽지 마실 것. 마지막으로 프랑스의 유명한 감독인 에릭 로메 라는 이름에 겁먹지 마실 것! 영화의 주인공은 한 미혼여성. 어떻게 하면 휴가를 잘 보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줄 연인을 만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한 여성. 주인공의 여름 휴가 이야기가 바로 이 영화 전체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영화가 지닌 지루함(?)을 그대로 지니고 있지만, 시간이 90분정도 밖에 안되니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꺼라도 봅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볼 때가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여서 그런지 몰라도, 주인공의 심리에 깊이 공감을 했었지요. 여러분도 공감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p.s. 얼핏들은 이야기인데, 이 영화가 개봉후 며칠도 되지 않아 철수했다고 합니다. 앞서 써준 주의사항을 어긴 탓이겠지요? ("입장료를 환불하라! SF영화인줄 알았는데 속았다!"는 관객의 외침이 들리는 듯 하네요) 제목인 [녹색광선]은 프랑스 어느 지방의 해안에서 해가 질무렵에 잠깐(아주 잠깐) 비치는 초록색 노을을 말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녹색광선을 본 사람은...




4. 안토니아's 라인(Antonia's Line)


감독 | 마린 고리스
주연 | 역시 모르는 사람투성 :)


제목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아마 "안토니아의 가계(家系)"정도가 되겠지요. 제가 이영화를 권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영화가 재미있으면서도 무척이나 잘된 작품이라는 점 이외에,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 영화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우리 영화보면서 가끔씩 그런거 느끼지요. "저 인간은 없어져야해"라는 생각 ^^;. 악역을 맡은 연기자에 대한 찬사이기도 하지만, 영화에 조금만 더 빠지다 보면, 당하기만 하는선량한 주인공에 화가 나고 신과 정의가 정말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지요. 이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에도 무척이나 사악한(?) 악역이 하나 나옵니다. 이 사람이 어떻게 되는가를 보고 저는 정말 시원스런 통쾌함을 느껴지요...(아... 그렇다고 제가 폭력 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


이 영화는 그런 점 이외에 너무나도 많은 장점과 매력을 지니고 있지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탄탄한 각본, 묘한 음악. 그리고 우리가 매우 드물게 접할 수밖에 없는 네덜란드 영화라는 점. 흔히 어떤 이들은 이 영화를 페미니즘적인 영화라고 하는데 그냥 사람들의 삶에 대한 영화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 같네요. 여성이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p.s. 감독인 마린 고리스는 여성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고, 무척 많은 영화제에서도 상을 받았습니다. 여성만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여기 이 영화 속에 해답이 있습니다.




5. 닥터 기글(Dr.Giggles)


감독 | 메니코토
주연 | 래리 드레이크


유명한 철학자인 미셀 푸코는 병원만큼 무서운 권력기관도 없다고 했지요.(앗... 그냥 써본 말입니다...^^;) 그런데 만약 의사, 그것도 사이비 의사가 살인마라면? 이런 공포를 실감나게 그려낸 작품 이 바로 [닥터 기글]입니다. 주인공인 래리 드레이크는 아마 보면 " 아... 저 사람!"하고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조연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주연을 맡아 정말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 웃음소리는 영화를 보고 나서 며칠 후까지도 귓가에 맴돌정도로 강렬합니다. 의사가 주인공인 영화니 칼이 안나올 수 없고, 칼이 나오면 피는 필수겠지요? 어떤 사람들은 주인공이 미친 사람을 설정되어서 좀 무서움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공포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p.s. 이와 비슷한 줄거리는 아니지만 의학관련 공포영화로는 [텐더니스]라는 영화가 있지요. 연쇄 살인마에 대한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주사, 칼... 뭐 그런 거에 공포를 느끼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충분히 무서워할 만한 영화이지여. 병원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죠?




마지막으로....


5+1. 허공에의 질주(Running on the empty)


감독 | 시드니 루멧
주연 | 리버 피닉스


제 삐삐 멘트로 녹음되어 있는 것이 바로 이 영화의 메인 테마입니다. 영화음악이 많이 쓰이지 않아서 그런지 나와 있는 사운드 트랙은 없지만, 이 한 곡이 시작과 마지막에 적절하게 쓰여서 영화를 더욱 더 슬프게 하고 있지요.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면, 월남전에 반대하던 한 젊은 부부가 군수공장을 폭발하게 되는데, 일이 잘못되어서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공장에 경비원이 한명 있어서, 그 사람이 실명하게 되지요. 이 일로 부부는 FBI에 쫓기게 되는데, 그 와중에 아들도 둘 낳지요.(그중 첫째 아들이 바로 리버 피닉스역) 하지만 이들의 생활은 불안정할 수밖 에 없고, 항상 거주지가 바뀔 때마다 이름도 바꾸고 머리에 염색도 하고 그러지요. 이윽고 리버 피닉스가 대학에 진학할 나이가 됩니다. 아들은 피아노를 잘 쳐서 줄리아드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지요.(영화에서 리버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도피생활을 계속해야 하는 가족과 영원히 헤어져야 하는 운명에 서게 됩니다.... 줄거리는 여기까지... 정말 뛰어난 연기로 리버 피닉스는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 후보에 오르지요. 제가 이 영화를 권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영화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생각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작품이기 때문이랍니다.


p.s. 1 참고로 감독인 시드니 루멧은 탄탄한 영화 만들로 이름 있는 사람입니다. 비디오로 출시된 영화중 권할 만한 것으로는 폴 뉴먼의 연기가 돋보이는 [폴 뉴먼의 심판 Verdict]이라는 영화가 있지요.(이 외에도 무지 많습니다만) 아. 그리고 이 영화는 실화에 바탕을 둔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더욱 감동을 주지요. 제가 알기로는 극본을 쓴 나오미가 아직도 복역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s. 2 아들이 걷고자 하는 음악의 길을 막을 수 없는 어머니는 몇십 년만에 처음으로 아버지와 만나 손자를 부탁하게 되지요.(그러니까 리버 피닉스의 외할아버지) 그 부녀간의 대화는 정말 보면 볼 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T.T




그럼 이만...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예전 Hitel 영화/비디오란에 올렸던 글을 내발자국찾기 라는 서비스를 통해 찾았습니다. ^^]
by delius | 2004/12/09 10:54 | movie | 트랙백 | 덧글(6)
<< 이전 다음 >>



카테고리
전체
book
biography
obituary
music
entertainment
movie
internet
tour
underline
mistyped
photo
talk
publishing
press
exhibition
bonus
최근 등록된 덧글
안녕하세요 .. 시간이 ..
by at 08/05
지식이 짧아서 잘 모르..
by 골룸 at 05/08
Rorex가 아닌 Rolex로..
by ㅇㅇ at 06/30
파리여행을 끝으로 올라..
by purejoy at 11/26
- 이요님: 네 신기한 소..
by delius at 08/31
두번째 중세박물관의 그..
by 이요 at 08/30
- 카이토님 : 감사합니다..
by delius at 07/29
오~ 감사합니다 딱 이렇..
by 카이토 at 07/25
- 잘나가는 꼬마사자님:..
by delius at 07/19
저거 콩시에르 쥬리였군..
by 잘나가는 꼬마사자 at 07/18
메모장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최근 등록된 트랙백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by 잠보니스틱스
이전블로그
2013년 09월
2013년 08월
2013년 07월
2013년 06월
2013년 05월
2013년 01월
2012년 12월
2012년 11월
2012년 10월
2012년 09월
2012년 08월
2012년 07월
2012년 06월
2012년 05월
2012년 04월
2012년 03월
2012년 02월
2012년 01월
2011년 12월
2011년 11월
2011년 10월
2011년 09월
2011년 08월
2011년 07월
2011년 06월
2011년 05월
2011년 04월
2011년 03월
2011년 02월
2011년 01월
2010년 12월
2010년 11월
2010년 10월
2010년 09월
2010년 08월
2010년 07월
2010년 06월
2010년 05월
2010년 04월
2010년 03월
2010년 02월
2010년 01월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이글루링크
erehwon.LAB
修身齊家萬事成
여성주의 코칭 발전소!
평범한 블로그
GROOVY FREAK
[SCENE-N-MIND]
log
SabBatH
까모의 룰루랄라~
잠보니스틱스
鐵木居士의 月印千江
河伊兒의 고물상
대답이 있다.그냥 시체는..
Extey Style
그냥그냥
들풀.넷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HIBERNATE IN LIBRARY
단순하고 소박하게
잉여 인간을 벗어나다 (..
추리소설 1000권 읽기! ha..
Closed
.
Love calling Earth : ..
Null Model
은하수를 여행하는 스트..
웅이네 방
일본에 먹으러가자.
秘するが花
Trivia
WALLFLOWER
Crooked House (..
the world is naked.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한일 아이돌 뒷담화 온..
♠후리지아 향기처럼♠
v e r . b e t a
The Phantasist
卷き戾しの街
뭐 별 거 안 하는 블로그..
사는 이야기~
Pepe
Schubertiade
자유분방 / 殺身成戱
어스름한 달빛에 취해
§ 응!! §
차이컬쳐
이제는 없는 공주를 위하여
나르키
주로, 텍스트의 공간
isao의 IT,게임번역소
산하의 썸데이서울
사색의풍경
다이나믹 부산
witched little tiny hut
Dj ccuri의 림보니카니아
blogger jely
Sion, In The 3rd Dim..
누구의 것도 아닌 집
漁夫의 'Questo e quell..
Neverland

http://studioxga.net..
무명
Surviving in Australia
중급 애호가의 이런저런..
Lifelog
kumakuma memory ..
starla's trash can 혹..
Fithelestre in an Egloo
Life is hard when you..
골룸의 골방
다시 숲
てるてるx小女
.
無爲徒食
maniacs
AURA's Showcase
Photo archive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ad hoc record
평범한 김차장의 좌충우..
a quarantine station
Cafe Greco
Nomadic-land
D's Notizbuch
리치 커피 올드 패션의 ..
All about IT Trends
이곳은 雨柳堂입니다.
484
외계인 교차점
★ Memo Log !
LoLieL the Black On..
naoya.egloos.com
푸르미 세상
블로그스팟
담 배 가 없 다
drifter
메르카토르
그리고 나의 남은 이야기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Bistro Fishbowl
하이드
white table
아뿔싸! 지구에서 살다...
딸기밭은 영원히!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ㅁ-
묵색 혹성
한글이 꿈틀
モモのカンヅメ
쭈르르'스 이글루
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
[칼럼니스트]
날개를 펴는 곳
변천 Komix
이전
品절
허클베리 핀의 모험
woody's film review
bono
알라딘의 Coool~하게..
꼬냉이 야옹 야옹 *^o^*
33.GONY
두근두근 라이프
dayBYday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
Seek Your Daimonion
Kindred Spirits - 빨..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Dust's house
conan's lazy blogging
레스톨 블로그
더러운 물 속에서
아돌군의 잡설들.
로망의 연금술사
행복한 짐승
: 숨어있기 좋은 방 :
Black or White
High enough!
리비에라를 쏴라
주 모씨의 이바구별곡
쿤데라 할아버지도 못이룬..
ms.b.adler's-I.T.U..
동남아시아 11개국 Chan..
모리제의 일본생활
역설의 제 12 우주
사람은 의외로 멋지다
Nanna's memory
레인블루 :: 책과 영화 ..
이공간 [異契褸雅粹透..
월간 키노 KINO 인덱스 ..
1+1=2
For the great stone f..
쓸데없는 것들의 박물지_
╔☺ ♫♪ 유치짬뽕 샤..
英雄本色
후랭클리 스피킹
잉여력27년
양을 쫓는 모험
Jeimian in Okinawa ..
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그냥 사람이 사는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김부장의 가구 만들기
낭만주의자의 취향
寂兮寥兮
DICKHOUSE
finnegans cake
b군, m양을 만나다
.
뿔언니의 쓰잘때기 없는..
허주사우르스
zizek
hanuol blog
新 YoRoZU放談
ひるの幻、よるの夢
애자일 이야기
Homo Peregrino in the..
poeme electronique
커피광 낙서광
Backstage
QUELPART
Like a Complete Unk..
ex
펠레아스의 이글루
좋은 것만 좋아
How I Learned To Sto..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the Sputnik Sweethe..
무재칠시(無財七施)
예술영화전문블로그 씨..
Fantastic world
괜스레저렇게
thru and thru
Lost and Found
나의산행기
밤의 열두 시간
O.O
-
참 쓸쓸한 당신의 독
여보게저기저게보여
mocca
Make it count. Meet m..
다섯번째 방
정치는 현실입니까?
안녕하세요
hongahn.me
youlhwadang 'librar..
...............
PLAYGROUND
Hey Julie
joooh
Post Gun-in era
숨은 방
베를리너에서 서울리따로.
앤잇굿? Since 2007
steal life
수줍은 느낌의 미소
.
I'm Not Joking
~Floating Paradise~
dunkbear의 블로그 3.0
FLOW
시사만화 '골판지'
The Last Order
Secret Chamber
SEOUL-in
words can hurt you
♨ 영혼은 죽지않아- 하..
crisp
인생이란 필드의 문화기술지
arctic letters from lon..
wanna be a free man.
클래식 음악 노트
Jiy
잘나가는 꼬마사자의 사파리
이글루 파인더

포토로그

D E L I U S
태그
팡테온 오르세미술관 프랑스여행 퀴리박물관 파리여행 기메박물관 퐁텐블로성 키스해링전 퐁텐블루성 파리건축박물관 퀴리뮤지엄 캐브랑리박물관 세갈로비치 그랑트리아농 로댕미술관 얀덱스 키스해링 일랴세갈로비치 클뤼니중세박물관 베르사유궁전 오르세 베르사유 파리 퐁텐블로 쁘띠트리아농 퐁텐블루 뱅센 일리야세갈로비치 들라크루아미술관 베르사이유궁전
전체보기
rss

skin by Ho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