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파리 정보
2주간 파리 여행을 하고 어제 도착했습니다. 잡다한 정보 올려봅니다. ^^
(절대 이렇다가 아니라 이런것 같아요/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가-먹을 것]


대체적인 가격입니다. 1유로 = 1,500원으로 보고 곱하기 1.5로 원화 환산을 해보시면 편할듯하고 먹을것이나 식사류 모두 제가 먹었던 것 기준. 교통비는 나비고 1주일권을 2번 사용해서 별도로 쓸 것이 없네요 ^^
  • 사과 1개(슬라이스해 놓은 것) 1.05유로
  • 크롸상 1개 1유로 (블루아나 뱅센쪽으로 갔더니 0.89 / 0.90 이더군요)
  • 초코빵(빵오쇼콜라) 1개 1.6유로
  • 쁘띠빵 100g 2~3유로 (홈런볼보다는 조금 크고 위에 설탕이 올라간 빵이었는데 이름이 쁘띠 뭐였습니다. ^^;; 대부분 100g단위로 파는 듯했습니다.)
  • 방울토마토 작은포장 1.5유로
  • 1.5리터 생수 0.26~0.68유로 (0.26은 제가 주로 갔던 숙소근처 monop'의 최저가였던 것 같습니다.)
  • 마카롱 0.89~1.95유로 (블루아 지역 빵집의 마카롱이 0.89유로,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이 1.98유로)
  • 1리터 오렌지 주스 2.56유로
  • 200ml 주스 0.99~2.5유로 (0.99는 까르프에서 파는 토마토 주스였던 것 같고 2.5는 관광지에서 파는 망고주스였던 기억)
  • 100g 초콜릿 1.14~1.57유로 (1.57은 린트것이었고 1.14는 자체 브랜드 였던 기억)
  • 250ml 콜라 0.3유로 (코카콜라가 아니고 자체상표였던 기억)
  • 핫쵸코 3유로 (그냥 보통)



[물가-식사]
팁 제외. 팁은 1~2유로 또는 거스름돈 남기고 오는 식으로 했습니다.


  • 연어 샌드위치 1.89유로
  • 참치 샌드위치 1.65유로
  • 카프레제 샌드위치 4.8유로 (제 기준으로는 혼자 먹기는 좀 부담스럽게 크더군요)
  • 카르프 마트에서 파는 일본 롤 5.9유로 (캘리포니아 롤 8개 정도)
  • 맥도널드 빅맥세트 6.5유로 (피쉬버거는 6.3이었나? 그랬던 기억)
  • 베트남음식점 11유로 (새우요리 작은 것+밥+하이네켄)
  • 중국음식점 13.39유로 (새우요리+스프링롤+볶음밥+칭따오)
  • 일본 덴푸라 정식 18유로 (샐러드+밥+미소+덴푸라+와인반병)
  • 스타벅스 아침메뉴 5.3유로 (커피+팬케이크)
  • 브런치 15유로 (파리시청 근처 음식점 / 커피+오렌지주스+메인요리 하나 가격)
  • 저녁 28유로 (마레지구 근처 음식점 / 양파스프+와인1잔+샐러드+메인요리+디저트. 와인 가격만은 4.5유로)
  • 플런치 14.1유로 (메인요리+와인반병 ^^;;+샐러드+빵1개+디저트. 메인요리는 생선을 골랐는데 6.95유로)
  • 일반 빵집 아침 메뉴 4.8유로 (커피+오렌지주스+초코빵+크롸상)
  • 피자 17유로 (피자 한 판+와인반병)



[물가-기타]
팁 제외. 팁은 1~2유로 또는 거스름돈 남기고 오는 식으로 했습니다.


  • 박물관서 파는 직사각형 마크넷 3.5~3.8유로
  • 쿠사미티 미니 5종 세트 19유로
  • 르네휘테르 샴푸 200ml 9.3~10.35유로 (그냥 눈에 띄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산 것 ^^)
  • 맥심 초콜릿 필통모양 틴케이스 7유로
  • 성당의 양초 1~3유로 (파리 시내 성당은 작은 티라이트가 2유로 정도로 통일된 듯하고, 좀 먼 여행지에서는 1유로 였습니다.)
  • 화장실 0.5유로 (뤽상부르 공원이었고, 다른 곳에서는 0.3정도 받는 것도 봤습니다.)
  • 오페라 공연 입장료(바스티유) 5~180유로 (5유로는 맨 윗층 발코니 맨 뒷자리 -_-)
  • 오케스트라 공연 입장료(바스티유) 5~92유로
  • 오페라 공연 입장료(가르니에) 10~180유로 (10유로는 발코니석들의 뒷자리 -_-)
  • 클래식 리사이틀 공연 입장료(가르니에) 10~75유로 (1층은 대부분 75유로)
  • 성당에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 입장료 25유로 내외 (무료 공연도 성당에서 많이 열립니다.)



[음식]


  • 전 주로 와인을 주문했는데 대부분 1잔 또는 반병 정도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 식당마다 와인잔 크기가 조금씩 달랐는데 와인 글래스가 너무 작은 집은 꼭 반병을 시켰습니다. 2~3잔 정도 나왔습니다.
  • 메뉴판 가져다주고 고를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같았습니다.
  • 생수의 경우 저는 주로 1.5리터 사다가 500ml 생수 병에 담아가지고 다녔습니다. 어떤 나라들은 박물관에 가면 정수기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파리에서는 못 본 것 같아요.
  • 디저트가 포함 안된 식사를 했는데 다 먹고 계산하려고 하니 정말 디저트 안먹을꺼니? 하고 재차 확인을 한 기억 ^^
  • 중국 음식점의 경우 많은 경우 테이크 아웃해 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매장에서 먹었는데, 테이크아웃용 용기에 담아주더군요.



[미술관/박물관/성]


  • 전 뮤지엄패스를 사용했는데 어떤 곳은 패스만 보여주면 바로 통과, 어떤 곳은 0원 짜리 티켓을 받아야 하는 곳으로 나눠졌습니다.
  • 생트샤펠 성당은 법원건물(관공서로 기억)과 함께 있어서 들어갈때 짐검사가 다른 관광지보다는 조금 더한 느낌입니다. 짐검사 마치고 쭉 들어가다 오른쪽으로 가면 입구가 나오는데, 뮤지엄패스가 있으면 바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왼쪽 스테인드글라스는 현재 복원공사중으로 볼 수 없습니다.
  • 마리 앙트와네트가 갇혀있던 감옥인 콩시에주리는 점 그 점에 관심이 있어 흥미로웠지만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는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을듯합니다. 볼만한 요소 자체가 다른 곳들에 비해 빈약한 편입니다. 다만 뮤지엄패스가 통하고 얼마 시간이 안걸리기 때문에 콩시에주리와 생트샤펠을 바로 묶어서 관람하시길 권합니다.
  • 노트르담 성당의 종탑 올라가는 줄은 왼쪽 문 옆쪽으로 가면 되고, 오른쪽 문이 성당입장입니다. 추가로 노트르담 성당 앞에 여러 종류의 빵을 파는 노천 천막이 있습니다. 저는 일시 행사인줄 알았는데 2번째 갔을 때도 그대로 있어서 상시로 여는 것 같더군요. 가격은 보통
  • 뤽상부르 공원의 미술관에서는 샤갈전(~7/21)이 열리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11유로로 뮤지엄패스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전 보려 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 포기했습니다. 파리시민의 사랑을 받는 전시회인듯 합니다.
  • 루브르박물관의 회화 이외 관은 대체로 한산합니다.
  • 오르세미술관의 마네 [올랭피아] 등등의 몇몇 주요 미술작품은 현재 이탈리아 전시회로 보실 수 없습니다. ㅠㅠ
  • 뱅센성은 메트로 종점이라는 접근성 + 내리자 마자 바로 입구가 보이는 편의성으로 가까운 성을 가보실 분이라면 권하고 싶습니다. 다만 다른 성들에 비해 성 이외에 볼 것이 없습니다. 뮤지엄패스 입장 가능합니다.
  • 씨네마테크의 영화박물관은 프랑스 영화 중심이긴 하지만 영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들러볼 만 합니다. 뮤지엄패스 사이트에 특별전도 뮤지업패스로 입장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실제 그쪽 매표소에서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모리스 피알라와 자끄 드미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 루브르 박물관 옆의 장식미술박물관도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납니다. 제대로 보려면 하루를 들여야 할 정도입니다. 예상못하고 갔다가 털썩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가 무료인데 한국어는 없습니다.
  • 오랑주리미술관에서는 7/22까지 이탈리아 인상주의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 에펠탑을 조망할 수 있는 사요궁에 있는 프랑스 건축과 문화유산 박물관도 규모가 대단히 큽니다. 1층이 중세 전후라면 올라갈 수록 현대적인 건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인 유니테 다비타시옹 중 한 채가 그대로 있어서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 퐁피두센터를 정면에 보고 바로 왼쪽에 브랑쿠시아뜰리에가 있습니다. 작은 규모에 무료이기 때문에 퐁피두센터 들렀을 때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실제 브랑쿠시가 쓰던 도구들 모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갤러리는 렌조 피아노 작품이더군요.
  • 베르사유궁전의 그랑트레아농과 쁘띠트레아농은 기차 없이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전 엄청 멀거라고 짐작했었기 때문일 수도 있는데, 일단 그랑트레아농까지 20~30분 정도 걸리고 거기서 쁘띠트레아농은 10분 정도 걸립니다. 둘을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전 쁘띠트레아농이 좋더군요. 제가 걸어갔던 이유는 열차타는 줄이 너무 길었기 때문이었습니다. ㅠㅠ
  • 파리근대미술관은 팔레드도쿄 맞은 편에 있는데 기획전은 별도 요금이 필요합니다. 현재 키스 해링전(~8/18)이 열리고 있는데 규모가 큽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꼭 보실만 합니다. 지난번 국내에서 열렸던 작품과 일부 겹치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벽 하나를 차지하는 대작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 클뤼니 중세 박물관은 이름 그대로 중세시대의 유물 중심입니다. 태피스트리가 상당히 많고 조각이나 패널들의 회화 규모도 상당합니다.
  • 팡테온은 유명인사의 무덤을 보러가시는 목적이 아니라면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퀴리부인 무덤에 관심이 있어서 *_* 여담으로 팡테온 바로 근처에 작은 규모의 퀴리 박물관이 있습니다.
  • 기메미술관의 규모도 엄청나게 컸습니다. 뮤지엄패스가 있으면 오디오가이드가 무료인데 너무 늦게 방문하면 오디오가이드 부스가 문을 닫습니다. 1시간 30분 전에 닫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매번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 장 누벨의 작품인 파리 아랍 세계연구소에 있는 아랍미술관은 규모가 큰 편은 아니라서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4층인가에 도서관이 있는데(입장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근처에 무료 와이파이가 정말 강하게 잘 잡힙니다. *_*
  • 케 브랑리 박물관도 제대로 보려면 하루를 잡아야 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상설전도 상설전이지만 작은 기획전도 열리는데 제가 갔을 때 3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이 각각 전시회도 따로 시간을 내서 볼 정도로 큐모가 큽니다. 이 외에 뮤지엄패스가 통하지 않는 특별전도 있습니다.
  • 퐁텐블로성의 오디오 가이드는 1유로입니다. 한국어는 없습니다. 참고로 전혀 입구같지 않은 곳(저 문이 설마 입구인가?)이 입구입니다. 일부 공사중인 구역이 있는데 그 바로 옆에 입구라고 써 있더군요.
  • 페르 라셰즈 묘지에서 누군가의 무덤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비가 많이 오는 편이라 겨우 오스카 와일드 무덤을 찾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받은 안내도에는 주요 인물만 있는데 누락된 인물도 많습니다.
  • 오페라 바스티유의 매표소는 휴일에 열지 않습니다. 아마 다른 곳도 그렇지 않을까합니다.
  • 오베르쉬아즈의 열차가 매우 한정적이었습니다. 거의 1시간에 한 대 정도 다니는 정도였습니다. 미리 꼭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전 1시간 정도 기다리면서 꽤 멀리 있는 가셰 박사의 집(그냥 집이었고 들어갈 수도 없는 -_-)까지 가봤습니다. ^^
  • 지베르니를 갈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가시길 권합니다. 전 반신반의 했는데 가보고 가보길 잘했구나... 했습니다. 지베르니를 가기 위한 베르농지역에 베르농 미술관이 있는데, 지베르니에 있는 미술관에서 인상주의미술관+베르농미술관 합친 티켓을 팔고 있으니 오실 때 기차시간이 남으시면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작은 미술관이었는데 전 무척 좋았습니다. (베르농미술관에서는 해당 연합티켓을 파는 것 같지 않더군요. 파는데 제가 몰랐던 것일수도) 추가로 요금 절약을 위해 지베르니를 나비고로 가는 방법도 추천되고 있는데 요금은 절약되지만 시간은 무척 오래걸리는 것 같습니다. 갈때는 나비고로 갈아타고 가고, 올때는 따로 표를 사고 베르농-생라자르행 직행을 탔는데 훨씬 시간이 절약되더군요.
  • 루아르 지역의 고성 중 샹보르성, 슈베르니성, 블루아성을 다녀왔는데 겉보기로는 샹보르성이 최고였습니다. 다른 성에 비해서 소장품이 많지 않는 편인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현대미술 작품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샹보르 성은 밖에서 본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_* 슈베르니성에는 땡땡 미술관이 있는데 알아보니 땡땡 작품중에 슈베르니 성을 무대로 한 것이 있더라구요. 아기자기한 미술관이었고, 슈베르니성 입장료에 3유로? 정도만 추가하면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지만 허섭하다고 보실 수 있으니 모두에게 추천하기는 좀 그렇네요. 블루아성 안에는 꽤 많은 작품이 있는 미술관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블루아성에는 볼거리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여기 가는 것은 전적으로 유랑 카페의 Molly님이라는 분이 올려주신 게시물의 도움이었는데 제 여행기 포스트 올리면서 따로 올려보겠습니다.



[기타]


  • 흡연자의 천국에 가깝습니다. 실내가 아니라면 어디서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박물관 입장줄을 오랫동안 선 적이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 100명 중 담배피는 사람이 몇 명인가 한 번 봤는데 20명 정도더군요. ^^ 담배냄새에 민감하시는 분이라면 파리 어디를 가셔도 스트레스를 받으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대부분 입장할 때 배낭을 살펴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긴 했지만 대부분 형식적이었습니다.
  • 쇼핑 계산 할 때 애매하게 여러 개가 아닌 1줄이 늘 있었고 일단 자기 차례가 되면 자기가 할 볼일은 모두 마치는 것 같았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담당서버가 그 손님의 업무를 모두 처리하고 다음 손님을 응대하는 식으로 진행되다보니 시간이 꽤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샤를드골공항의 1-2-3터미널의 각각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탄 비행기가 1터미널이라서 시내에서는 한 40분 정도였는데 2, 3터미널은 거기에 15~20분 이상은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샤를드골공항의 출국심사는 상당히 까다롭고 오래걸렸습니다. 제 앞에 있는 여성분들은 단체관광객으로 보였는데 신발,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등 모두 다 풀고 등등 시간이 무척 오래 걸렸습니다. 공항도착하실 때 참조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RER 타고 태블릿으로 지도 보다가 날치기 당했습니다. 문이 열리자 어느 새 뒤에서 나타나 태블릿 들고 튀었습니다. 후드쓰고 정말 빨리 달려서 급히 내려 따라가보았지만 역부족 O.O 시내 다니거나 메트로 지하철에서는 태블릿 사용할 때는 전혀 위험하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 저는 태블릿에 LOCUS로 오프라인 지도를 담아서 걸어다니면서 GPS로 현재위치 확인하면서 자주 다녔습니다. ^^ - 교외지역 RER은 상당히 위험한 것이 맞더군요. 당황해 하고 있는 어떤 프랑스분이 도와주시면서 Dangerous하다는 말을 연발하더군요. 여행 후반이라 약간 긴장이 풀어진 것도 있었구요. 경찰에서 여행자 보험용 리포트 받는 것 까지 포함해서 따로 포스트를 올려보겠습니다. RER에서는 다소 긴장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고 사람이 좀 많이 있는 칸을 골라 타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HEMA라는 곳에서 1유로, 2유로 균일가로 소소한 생활용품, 먹을 것들을 사실 수 있습니다. 다이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 맥도널드에는 이지오더(easy order)라고 영어로 미리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전 매번 이용했는데, 바로 결제할 수도 있고, 점원에게 줄 수 있게 프린트가 나오기도 합니다.
  • 신용카드 사용에 문제는 없었는데 몇몇 곳은 최소 결제금액을 써놓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비밀번호는 전 대부분 4자리를 눌렀고 문제는 없었습니다. 한군데서 영어를 하시는 점원분(할머니 ^^)이 앞에 두자리만 누르라고 했는데 제가 이미 4자리를 눌렀던 적이 있는데 그냥 되더라구요. 할머니분도 음 이게 종잡을수 없네.. 하시더라구요.
  • 대부분의 프랑스분들에게 영어로 말을 걸어도 대답은 프랑스어로 하십니다. *_* 오른쪽간다 왼쪽으로간다 쭉간다 정도만 프랑스어로 연습해주시면 좋습니다.
  • monop'에서 술은 저녁 9시 이후 살 수 없습니다. 다른 곳은 9시 이후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주류쪽을 아예 장막친곳도 있었고 표지만 붙어 있던 곳도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맥주드실 분은 미리 사두시길~
  • 어떤 판매점은 점심시간에 휴식시간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샌드위치 하나 사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벨이 울리고 불이 꺼지더니 블라인드가 내려오더라구요.
  • 버스정류장에 몇분후에 버스가 온다는 안내가 있는데 대부분 우리나라처럼 정확히 맞았습니다. 노선도마다 방향표시도 되어 있고 메트로 안내도 있어서 버스도 쉽게 탈 수 있었습니다.
  • 박물관이나 미술관 이용하다가 괜찮은 무료 화장실이 있다면 일단 들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유료화장실도 없는 곳도 많더라구요.



  • 생각나면 더 추가해보겠습니다~
by delius | 2013/05/26 01:24 | tour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delius.egloos.com/tb/480369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ithrandir at 2013/05/26 02:59
딱 두 번 가봤던 파리이지만 가장 좋았던 미술관 중 하나를 꼽으라면 마르모땅-모네 미술관을 꼽게 됩니다. 모네의 해돋이를 실제로 보는 것은 기대보다도 "인상"적이더군요. :-)
Commented by delius at 2013/05/26 03:00
- mithrandir님: 흑 못갔습니다. Orz 꼭 다시 가보려구요!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



카테고리
전체
book
biography
obituary
music
entertainment
movie
internet
tour
underline
mistyped
photo
talk
publishing
press
exhibition
bonus
최근 등록된 덧글
안녕하세요 .. 시간이 ..
by at 08/05
지식이 짧아서 잘 모르..
by 골룸 at 05/08
Rorex가 아닌 Rolex로..
by ㅇㅇ at 06/30
파리여행을 끝으로 올라..
by purejoy at 11/26
- 이요님: 네 신기한 소..
by delius at 08/31
두번째 중세박물관의 그..
by 이요 at 08/30
- 카이토님 : 감사합니다..
by delius at 07/29
오~ 감사합니다 딱 이렇..
by 카이토 at 07/25
- 잘나가는 꼬마사자님:..
by delius at 07/19
저거 콩시에르 쥬리였군..
by 잘나가는 꼬마사자 at 07/18
메모장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최근 등록된 트랙백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by 잠보니스틱스
이전블로그
2013년 09월
2013년 08월
2013년 07월
2013년 06월
2013년 05월
2013년 01월
2012년 12월
2012년 11월
2012년 10월
2012년 09월
2012년 08월
2012년 07월
2012년 06월
2012년 05월
2012년 04월
2012년 03월
2012년 02월
2012년 01월
2011년 12월
2011년 11월
2011년 10월
2011년 09월
2011년 08월
2011년 07월
2011년 06월
2011년 05월
2011년 04월
2011년 03월
2011년 02월
2011년 01월
2010년 12월
2010년 11월
2010년 10월
2010년 09월
2010년 08월
2010년 07월
2010년 06월
2010년 05월
2010년 04월
2010년 03월
2010년 02월
2010년 01월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이글루링크
erehwon.LAB
修身齊家萬事成
여성주의 코칭 발전소!
평범한 블로그
GROOVY FREAK
[SCENE-N-MIND]
log
SabBatH
까모의 룰루랄라~
잠보니스틱스
鐵木居士의 月印千江
河伊兒의 고물상
대답이 있다.그냥 시체는..
Extey Style
그냥그냥
들풀.넷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HIBERNATE IN LIBRARY
단순하고 소박하게
잉여 인간을 벗어나다 (..
추리소설 1000권 읽기! ha..
Closed
.
Love calling Earth : ..
Null Model
은하수를 여행하는 스트..
웅이네 방
일본에 먹으러가자.
秘するが花
Trivia
WALLFLOWER
Crooked House (..
the world is naked.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한일 아이돌 뒷담화 온..
♠후리지아 향기처럼♠
v e r . b e t a
The Phantasist
卷き戾しの街
뭐 별 거 안 하는 블로그..
사는 이야기~
Pepe
Schubertiade
자유분방 / 殺身成戱
어스름한 달빛에 취해
§ 응!! §
차이컬쳐
이제는 없는 공주를 위하여
나르키
주로, 텍스트의 공간
isao의 IT,게임번역소
산하의 썸데이서울
사색의풍경
다이나믹 부산
witched little tiny hut
Dj ccuri의 림보니카니아
blogger jely
Sion, In The 3rd Dim..
누구의 것도 아닌 집
漁夫의 'Questo e quell..
Neverland

http://studioxga.net..
무명
Surviving in Australia
중급 애호가의 이런저런..
Lifelog
kumakuma memory ..
starla's trash can 혹..
Fithelestre in an Egloo
Life is hard when you..
골룸의 골방
다시 숲
てるてるx小女
.
無爲徒食
maniacs
AURA's Showcase
Photo archive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ad hoc record
평범한 김차장의 좌충우..
a quarantine station
Cafe Greco
Nomadic-land
D's Notizbuch
리치 커피 올드 패션의 ..
All about IT Trends
이곳은 雨柳堂입니다.
484
외계인 교차점
★ Memo Log !
LoLieL the Black On..
naoya.egloos.com
푸르미 세상
블로그스팟
담 배 가 없 다
drifter
메르카토르
그리고 나의 남은 이야기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Bistro Fishbowl
하이드
white table
아뿔싸! 지구에서 살다...
딸기밭은 영원히!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ㅁ-
묵색 혹성
한글이 꿈틀
モモのカンヅメ
쭈르르'스 이글루
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
[칼럼니스트]
날개를 펴는 곳
변천 Komix
이전
品절
허클베리 핀의 모험
woody's film review
bono
알라딘의 Coool~하게..
꼬냉이 야옹 야옹 *^o^*
33.GONY
두근두근 라이프
dayBYday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
Seek Your Daimonion
Kindred Spirits - 빨..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Dust's house
conan's lazy blogging
레스톨 블로그
더러운 물 속에서
아돌군의 잡설들.
로망의 연금술사
행복한 짐승
: 숨어있기 좋은 방 :
Black or White
High enough!
리비에라를 쏴라
주 모씨의 이바구별곡
쿤데라 할아버지도 못이룬..
ms.b.adler's-I.T.U..
동남아시아 11개국 Chan..
모리제의 일본생활
역설의 제 12 우주
사람은 의외로 멋지다
Nanna's memory
레인블루 :: 책과 영화 ..
이공간 [異契褸雅粹透..
월간 키노 KINO 인덱스 ..
1+1=2
For the great stone f..
쓸데없는 것들의 박물지_
╔☺ ♫♪ 유치짬뽕 샤..
英雄本色
후랭클리 스피킹
잉여력27년
양을 쫓는 모험
Jeimian in Okinawa ..
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그냥 사람이 사는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김부장의 가구 만들기
낭만주의자의 취향
寂兮寥兮
DICKHOUSE
finnegans cake
b군, m양을 만나다
.
뿔언니의 쓰잘때기 없는..
허주사우르스
zizek
hanuol blog
新 YoRoZU放談
ひるの幻、よるの夢
애자일 이야기
Homo Peregrino in the..
poeme electronique
커피광 낙서광
Backstage
QUELPART
Like a Complete Unk..
ex
펠레아스의 이글루
좋은 것만 좋아
How I Learned To Sto..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the Sputnik Sweethe..
무재칠시(無財七施)
예술영화전문블로그 씨..
Fantastic world
괜스레저렇게
thru and thru
Lost and Found
나의산행기
밤의 열두 시간
O.O
-
참 쓸쓸한 당신의 독
여보게저기저게보여
mocca
Make it count. Meet m..
다섯번째 방
정치는 현실입니까?
안녕하세요
hongahn.me
youlhwadang 'librar..
...............
PLAYGROUND
Hey Julie
joooh
Post Gun-in era
숨은 방
베를리너에서 서울리따로.
앤잇굿? Since 2007
steal life
수줍은 느낌의 미소
Musica Ricercata
I'm Not Joking
~Floating Paradise~
dunkbear의 블로그 3.0
FLOW
시사만화 '골판지'
The Last Order
Secret Chamber
SEOUL-in
words can hurt you
♨ 영혼은 죽지않아- 하..
crisp
인생이란 필드의 문화기술지
arctic letters from lon..
wanna be a free man.
클래식 음악 노트
Jiy
잘나가는 꼬마사자의 사파리
이글루 파인더

포토로그

D E L I U S
태그
오르세 일랴세갈로비치 퐁텐블루성 파리여행 팡테온 들라크루아미술관 그랑트리아농 퐁텐블로성 로댕미술관 키스해링 퀴리뮤지엄 퐁텐블루 베르사유궁전 캐브랑리박물관 베르사이유궁전 키스해링전 기메박물관 세갈로비치 베르사유 얀덱스 파리 일리야세갈로비치 프랑스여행 클뤼니중세박물관 쁘띠트리아농 뱅센 퐁텐블로 파리건축박물관 퀴리박물관 오르세미술관
전체보기
rss

skin by Ho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