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 영화/책
2010년 올해 최고 - 영화/책
2009년 올해 최고 - 영화/책
2008년 올해 최고 - 영화/책
2007년 올해 최고 - 영화/책
2006년 올해 최고 - 영화/책
2005년 올해 최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31일에 올려봅니다. 올해도 영화랑 책만~. 선정기준은 늘 그래왔듯 재미!




1. 영화 [극장에서 본 것 기준. 단편 제외] 후보작 12편


- 그을린 사랑
- 메가마인드
- 무산일기
- 블랙 스완
- 세상의 모든 계절
- 써니
-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아이 엠 러브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완득이
- 헬프
- 혹성탈출



재작년, 작년에 이어 한국영화를 따로 후보를 꼽을정도로 많이 못봐서 외국/한국영화를 합쳤습니다. 영화에 대한 포스트도 달랑 2편. 제가 본 올해 최고의 영화는
선정후기 : 작년보다 극장에서 본 영화 수가 줄어들어 30편 남짓이네요.(하지만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많이 봐서 메가박스 VIP는 따논 당상~) 좋은 영화를 많이 못 본 탓에 후보가 부실합니다.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봤다가 결론을 보면서 깜짝 놀라고 먹먹했던 [그을린 사랑], 올해 봤던 가장 재미있었던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 이 영화가 받은 모든 상들은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무산일기]를 후보에 올렸습니다. 공포영화 이상으로 보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던 [블랙 스완]이 떠올랐고, 우리의 인생이란 어떤 것인가... 사는 것이란 어떤 것인가... 어떻게 사람들과 살아나가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던져주었던 [세상의 모든 계절]은 참 좋은 영화였습니다. [과속스캔들]의 흥행성공은 우연이 아니었다는 점을 확인시켜준 [써니], 올해 본 가장 아름다운 영화였고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틸다 스윈튼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아이 엠 러브]가 기억에 남습니다. 3편의 아쉬움을 날려버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두 배우의 호흡이 인상적이었던 [완득이], 등장인물 한 명 한 명 모두가 매력적인 캐릭터였던 [헬프], 예상치를 뛰어넘는 즐거움을 주었던 [혹성탈출]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매년 그렇듯 올해 최고를 두고 여러 편을 생각했지만 작년처럼 의외로 쉽게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를 선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겠지만 이 정도로 배우들의 호흡이 완벽하고, 이야기의 짜임새가 촘촘한 영화는 좀처럼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2. 비소설 [발간연도에 관계없이 읽은 시점 기준 - -;;] 후보작 15권


- 거인에게 복종하라
- 레너드 번스타인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생각조종자들
- 서양 사진사 32장면
- 스튜디오 지브리의 현장스토리
- 시절을 슬퍼하여 꽃도 눈물 흘리고
- 어느 날 나는 바깥으로 들어갔다
- 은밀한 갤러리
- 진심의 탐닉
- 책의 미래
- 클래식, 그 은밀한 삶과 치욕스런 죽음
-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 확신의 함정
- CIA 블랙박스


올해 제가 읽은 최고의 비소설~
선정후기: 와! 하는 감탄과 함께 읽었던 [거인에게 복종하라], 고전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 [레너드 번스타인]과 [클래식, 그 은밀한 삶과 치욕스런 죽음]이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든 순간 바로 끝까지 술술 읽을 수 있었던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하는 일과는 아주 무관한 이야기는 아니라서 깔깔거리면서 읽으면서도 내심 찔렸던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과 오 이런 수준까지 이르렀군~ 하면서 흥미롭게 본 [생각조종자들]을 선정했습니다. 사진에 대한 관심을 한 단계 올려준 [서양 사진사 32장면]과 잘 몰랐던 국제사회의 여러 사건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기회가 된 [CIA블랙박스], 법과 영화/문학의 만남이 자연스러웠던 [확신의 함정]도 올해 읽은 좋은 책들이었습니다. [책의 미래]를 읽으면서 앞으로를 내다 보는 눈을 조금 더 넓힐 수 있었고 [은밀한 갤러리]를 보면서 현대미술의 뒷이야기를, [스튜디오 지브리의 현장스토리]를 읽으면서 좋아하는 영화의 뒷이야기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떤 책을 읽어도 항상 기대 이상을 주는 김혜리 기자의 [진심의 탐닉]과 잔잔한 감동을 준 최윤필 기자의 인터뷰 모음집 [어느 날 나는 바깥으로 들어갔다]도 만족스러운 독서였습니다.


모든 분야의 대가들이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해서 이토록 깊이있고 조근조근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다면 좋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시절을 슬퍼하여 꽃도 눈물 흘리고]를 올해 최고 비소설로 꼽았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읽고 난 후에 두보의 시를 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3. 소설 [발간연도에 관계없이 읽은 시점 기준 - -;;.] 후보작 20권


- 1월 0일
- 가상의례
- 격투하는 자에게 동그라미를
- 그림자 게임
- 까마귀의 엄지
- 내 생애 가장 슬픈 오후
- 노보우의 성
- 더블 판타지
- 링커, 목을 비트는 아이
- 물의 잠 재의 꿈
- 사물의 안정성
- 스포츠라이터
- 얼음꽃
- 완전연애
- 제복수사
- 추상오단장
- 축복 받은 집
- 테이블 위의 카드
- 하늘을 나는 타이어
- 히트 아일랜드


올해 제가 읽은 최고의 소설~
선정후기: 매년 일본소설 편식을 알아보기 위해 선정작중 일본 소설 비중을 체크하는데 올해는 12권으로 더 늘어났습니다. ^^;; 청소년 도서였지만 [1월 0일]과 [링커, 목을 비트는 아이]는 나이들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으며, 단편소설집 [축복 받은 집]과 [사물의 안정성]은 단편소설 읽는 재미를 새삼 일깨워 주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인 가키네 료스케의 [히트 아일랜드], 이케이도 준의 [하늘을 나는 타이어], 기리노 나츠오의 [물의 잠 재의 꿈], 요네자와 호노부의 [추상오단장], 사사키 조의 [제복수사], 미치오 슈스케의 [까마귀의 엄지]를 꼽았습니다. 아마 내년에도 이 작가들의 신작이 나오면 다시 읽을 것 같네요. 일상적인 이야기였지만 소설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던 [스포츠라이터],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영화화된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레저베이션 로드]의 원작 [내 생애 가장 슬픈 오후], 북유럽 추리소설의 독특한 재미를 보여준 [그림자 게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깔깔거리면서 읽었던 미우라 시온의 [격투하는 자에게 동그라미를], 작가의 다음 책을 찾아 읽고 싶게 만든 [노보우의 성], 수십년을 가로지르는 본격 미스터리물 [완전연애], 60세 등단작이라는 화제와는 별개로 흥미진진한 미스테리였던 [얼음꽃], 매해 한 편 씩 읽고 있는 크리스티의 [테이블 위의 카드]는 다양한 등장인물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었어요. 신흥종교의 흥망성쇠를 인상깊게 보여준 시노다 세츠코의 [가상의례]와 무라야마 유카의 파격적인 변신작인 [더블 판타지]는 장편소설 읽은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재미있는 소설들이 많아서 어떤 소설을 뽑아야할지 힘들었습니다. 특히 [가상의례]와 [스포츠라이터] 사이에서 마지막 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한 장 한 장 음미하면서 읽어나간 [스포츠라이터]보다는 첫장부터 몰입되어 순식간에 읽어나간 [가상의례]가 제 선정기준에는 더 맞을 것 같습니다.




p.s. 올해는 이 포스트를 올리면 SBS연기대상을 보고 있습니다. 향기랑 향기아빠, 향기엄마가 상을 받아 좋아요 :-)
by delius | 2011/12/31 23:28 | talk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delius.egloos.com/tb/466113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keachel at 2012/01/12 03:25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상의례'는 저도 무척이나 괜찮게 읽은책이라서 주변에 막 추천하고 싶은데 2권짜리에다가 두꺼운 책이라서 막 추천하기에는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말씀처럼 흡입력이 상당히 좋고 일단 끝까지 내용이 탄탄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_<) 최고의 소설이라고 하시길래 잡소리가 길어졌습니다..;;
아무튼 이번년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_<)
Commented by delius at 2012/01/12 13:22
- keachel님: keachel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저도 분량상의 이유로 누구에게 권하기는 힘든 작품이었어요.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저도 잘 부탁드려요 ( _ _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



카테고리
전체
book
biography
obituary
music
entertainment
movie
internet
tour
underline
mistyped
photo
talk
publishing
press
exhibition
bonus
최근 등록된 덧글
안녕하세요 .. 시간이 ..
by at 08/05
지식이 짧아서 잘 모르..
by 골룸 at 05/08
Rorex가 아닌 Rolex로..
by ㅇㅇ at 06/30
파리여행을 끝으로 올라..
by purejoy at 11/26
- 이요님: 네 신기한 소..
by delius at 08/31
두번째 중세박물관의 그..
by 이요 at 08/30
- 카이토님 : 감사합니다..
by delius at 07/29
오~ 감사합니다 딱 이렇..
by 카이토 at 07/25
- 잘나가는 꼬마사자님:..
by delius at 07/19
저거 콩시에르 쥬리였군..
by 잘나가는 꼬마사자 at 07/18
메모장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최근 등록된 트랙백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by 잠보니스틱스
이전블로그
2013년 09월
2013년 08월
2013년 07월
2013년 06월
2013년 05월
2013년 01월
2012년 12월
2012년 11월
2012년 10월
2012년 09월
2012년 08월
2012년 07월
2012년 06월
2012년 05월
2012년 04월
2012년 03월
2012년 02월
2012년 01월
2011년 12월
2011년 11월
2011년 10월
2011년 09월
2011년 08월
2011년 07월
2011년 06월
2011년 05월
2011년 04월
2011년 03월
2011년 02월
2011년 01월
2010년 12월
2010년 11월
2010년 10월
2010년 09월
2010년 08월
2010년 07월
2010년 06월
2010년 05월
2010년 04월
2010년 03월
2010년 02월
2010년 01월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이글루링크
erehwon.LAB
修身齊家萬事成
여성주의 코칭 발전소!
평범한 블로그
GROOVY FREAK
[SCENE-N-MIND]
log
SabBatH
까모의 룰루랄라~
잠보니스틱스
鐵木居士의 月印千江
河伊兒의 고물상
대답이 있다.그냥 시체는..
Extey Style
그냥그냥
들풀.넷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HIBERNATE IN LIBRARY
단순하고 소박하게
잉여 인간을 벗어나다 (..
추리소설 1000권 읽기! ha..
Closed
.
Love calling Earth : ..
Null Model
은하수를 여행하는 스트..
웅이네 방
일본에 먹으러가자.
秘するが花
Trivia
WALLFLOWER
Crooked House (..
the world is naked.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한일 아이돌 뒷담화 온..
♠후리지아 향기처럼♠
v e r . b e t a
The Phantasist
卷き戾しの街
뭐 별 거 안 하는 블로그..
사는 이야기~
Pepe
Schubertiade
자유분방 / 殺身成戱
어스름한 달빛에 취해
§ 응!! §
차이컬쳐
이제는 없는 공주를 위하여
나르키
주로, 텍스트의 공간
isao의 IT,게임번역소
산하의 썸데이서울
사색의풍경
다이나믹 부산
witched little tiny hut
Dj ccuri의 림보니카니아
blogger jely
Sion, In The 3rd Dim..
누구의 것도 아닌 집
漁夫의 'Questo e quell..
Neverland

http://studioxga.net..
무명
Surviving in Australia
중급 애호가의 이런저런..
Lifelog
kumakuma memory ..
starla's trash can 혹..
Fithelestre in an Egloo
Life is hard when you..
골룸의 골방
다시 숲
てるてるx小女
.
無爲徒食
maniacs
AURA's Showcase
Photo archive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ad hoc record
평범한 김차장의 좌충우..
a quarantine station
Cafe Greco
Nomadic-land
D's Notizbuch
리치 커피 올드 패션의 ..
All about IT Trends
이곳은 雨柳堂입니다.
484
외계인 교차점
★ Memo Log !
LoLieL the Black On..
naoya.egloos.com
푸르미 세상
블로그스팟
담 배 가 없 다
drifter
메르카토르
그리고 나의 남은 이야기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Bistro Fishbowl
하이드
white table
아뿔싸! 지구에서 살다...
딸기밭은 영원히!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ㅁ-
묵색 혹성
한글이 꿈틀
モモのカンヅメ
쭈르르'스 이글루
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
[칼럼니스트]
날개를 펴는 곳
변천 Komix
이전
品절
허클베리 핀의 모험
woody's film review
bono
알라딘의 Coool~하게..
꼬냉이 야옹 야옹 *^o^*
33.GONY
두근두근 라이프
dayBYday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
Seek Your Daimonion
Kindred Spirits - 빨..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Dust's house
conan's lazy blogging
레스톨 블로그
더러운 물 속에서
아돌군의 잡설들.
로망의 연금술사
행복한 짐승
: 숨어있기 좋은 방 :
Black or White
High enough!
리비에라를 쏴라
주 모씨의 이바구별곡
쿤데라 할아버지도 못이룬..
ms.b.adler's-I.T.U..
동남아시아 11개국 Chan..
모리제의 일본생활
역설의 제 12 우주
사람은 의외로 멋지다
Nanna's memory
레인블루 :: 책과 영화 ..
이공간 [異契褸雅粹透..
월간 키노 KINO 인덱스 ..
1+1=2
For the great stone f..
쓸데없는 것들의 박물지_
╔☺ ♫♪ 유치짬뽕 샤..
英雄本色
후랭클리 스피킹
잉여력27년
양을 쫓는 모험
Jeimian in Okinawa ..
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그냥 사람이 사는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김부장의 가구 만들기
낭만주의자의 취향
寂兮寥兮
DICKHOUSE
finnegans cake
b군, m양을 만나다
.
뿔언니의 쓰잘때기 없는..
허주사우르스
zizek
hanuol blog
新 YoRoZU放談
ひるの幻、よるの夢
애자일 이야기
Homo Peregrino in the..
poeme electronique
커피광 낙서광
Backstage
QUELPART
Like a Complete Unk..
ex
펠레아스의 이글루
좋은 것만 좋아
How I Learned To Sto..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the Sputnik Sweethe..
무재칠시(無財七施)
예술영화전문블로그 씨..
Fantastic world
괜스레저렇게
thru and thru
Lost and Found
나의산행기
밤의 열두 시간
O.O
-

여보게저기저게보여
mocca
Make it count. Meet m..
다섯번째 방
정치는 현실입니까?
안녕하세요
hongahn.me
youlhwadang 'librar..
...............
PLAYGROUND
Hey Julie
joooh
Post Gun-in era
숨은 방
베를리너에서 서울리따로.
앤잇굿? Since 2007
steal life
수줍은 느낌의 미소
Musica Ricercata
I'm Not Joking
~Floating Paradise~
dunkbear의 블로그 3.0
FLOW
시사만화 '골판지'
The Last Order
Secret Chamber
SEOUL-in
words can hurt you
♨ 영혼은 죽지않아- 하..
crisp
인생이란 필드의 문화기술지
arctic letters from lon..
wanna be a free man.
클래식 음악 노트
Jiy
잘나가는 꼬마사자의 사파리
이글루 파인더

포토로그

D E L I U S
태그
키스해링전 퐁텐블루성 로댕미술관 파리여행 뱅센 퀴리뮤지엄 일리야세갈로비치 키스해링 베르사유 팡테온 세갈로비치 퐁텐블로 클뤼니중세박물관 들라크루아미술관 쁘띠트리아농 퀴리박물관 파리건축박물관 기메박물관 파리 일랴세갈로비치 퐁텐블로성 베르사이유궁전 그랑트리아농 캐브랑리박물관 베르사유궁전 퐁텐블루 프랑스여행 오르세미술관 얀덱스 오르세
전체보기
rss

skin by Ho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