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111주년 기념 박스 세트 예약 발매 시작
55장으로 구성된 DG(Deutsche Grammophon)의 111주년 기념 박스 세트에 대한 예약 발매가 각 쇼핑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공식이름은 55-CD box-set - The Collectors Edition으로 아래 55장의 CD가 들어 있습니다.(아래 자켓은 51장이지만 바흐의 B단조 미사랑 무반주 첼로 조곡, 몬테베르디의 '성모의 저녁기도', 쇼팽의 녹턴이 각각 2장씩이네요.)
누가 봐도 당연히 포함되어야할 음반(칼 뵘의 모차르트 레퀴엠이나 분덜리히의 가곡집, 클라이버의 베토벤 교향곡, 길렐스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들도 있고, 신인 연주자(랑랑이나 힐러리 한, 두다멜 등)들의 음반도 있고, 최근 발매된 음반(롤란도 비야손의 아리아 모음집은 찾아 보니 2008년 발매음반이네요~)이 골고루 포진하고 있는데다가 이 중 제가 가진 것은 달랑 5장뿐으로 필히 구입할 예정입니다. O.O


가격은 미국 아마존에서는 169.98달러(현시점 환율로 약 201,500원)이고 10월 20일 배송시작

독일 아마존에서는 78,99유로(137,000원)이고 10월 9일 배송시작

일본 HMV에서는 8,833엔(115,500원)이고 9월 30일 발매라고 되어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YES24, 교보문고가 171,600원, 알라딘이 171,000원, 인터파크는 170,000원으로 대부분 17만 원 선이고, 여기에 6장짜리 컴필레이션 CD(111개 트랙이 들어있는 ^^)앨범이 추가되면 19만 원 정도입니다. 미국 보다는 싸지만 일본이나 독일보다는 배송비 포함해서도 비싸긴 하네요. :-) 즐겁기도 하지만 정녕 CD의 시대는 저물어 가는구나.. 하면서도 사게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




p.s. 심심하여 작곡가별로 단일 앨범을 세어봤습니다.(호로비츠 인 모스크바나 커플링 앨범 제외) 모차르트가 1장 뿐이고 커플링 앨범에는 있지만 차이코프스키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쇼팽 앨범이 3개나 되는 점은 아주 만족스럽네요. ^___^



바흐 5
베토벤 5
쇼팽 3
드보르자크 2
브람스 2
비발디 2
슈만 2


라뮤 1
라벨 1
라흐마니노프 1
리스트 1
말러 1
멘델스존 1
모차르트 1
몬테베르디 1
번스타인 1
베르디 1
베를리오즈 1
슈베르트 1
스카를라티 1
스트라빈스키 1
오르프 1
파헬벨 1
프레토리우스 1
헨델 1




p.s. 공식사이트(한글) : http://www.dg-111.com/ko_KO/home/


p.s. 비틀스 모노 박스에 비하면 반값에 불과해요~ (퍽)
by delius | 2009/09/27 17:42 | music | 트랙백 | 핑백(1) | 덧글(16)
트랙백 주소 : http://delius.egloos.com/tb/42437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D E L I U S.. at 2009/10/31 10:10

... 설레발이 요란스럽게 DG 111주년 기념 박스 세트 예약 발매 시작이라고 포스트까지 올렸던 박스 세트를 어제야 구입했습니다. ^^v 원래는 55CD + 6CD 세트를 사려고 했는데 제가 갔던 매장에서 ... more

Commented by 라이카 at 2009/09/27 17:55
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게 발매되는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Commented by delius at 2009/09/27 17:56
- 라이카님 : 저는 11월 1일 발매되는 줄 알고 있었어요 ^^;;;
Commented by 릴라 at 2009/09/27 20:42
오! 좋은 정보에요..
덕분에 저도 구매할 생각~~ ^^
Commented by delius at 2009/09/27 21:20
- 릴라님 : 요즘은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ㅠㅠ
Commented by Clockoon at 2009/09/27 22:50
정말 진국만 모아놨네요. DG빠인 저는 반 넘게 갖고 있는지라... 클래식 초심자들에게도 매우 좋은 구성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delius at 2009/09/28 00:15
- Clockoon님 : 네~ 대부분 많이 겹친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많이 안겹쳐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
Commented by yoyo at 2009/09/28 02:46
이시점에선 늘 합리화가 제일 무섭죠 ㅠㅠ
Commented by second at 2009/09/28 03:34
왠지 필히 사야할 것만 같군요 ^^;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09/28 07:47
전집물은 그다지 끌리지 않지만 이건 확실히 위험(?)하네요.

DVD로 나온 111주년 세트도 고려 중입니다.
Commented by 일단 서 at 2009/09/28 08:51
클래식 음악쪽은 잘 모르는데, 이걸 보니 왠지 지하철에서 명곡 50세트 판매하는 상인들이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Senecio at 2009/09/28 10:35
한가지 물어볼게 있습니다.
이거 한국에서 사면 안에 있는 곡해설이나 그런것이 한국어로 되어 있나요?
다른 나라의 경우는 어떻죠? 일본이나 그외 등등..
Commented by delius at 2009/09/28 12:21
- yoyo님 : 흑 전 이미 합리화 ㅠㅠ
- second님 : ^^;;;
- dunkbear님 : DVD까지 사면 너무 부담이 커서 포기했어요 ㅠㅠ
- 일단 서님 : CD의 인기가 시들해질수록 이런 기획물을 내는 음반사들은 점점 늘어날 것 같아요.
- Senecio님 : 지난번 카라얀 박스의 예를 보면 간략한 트랙정보만 있는 영문 해설만 들어있을 것 같아요. 곡해설이 있다고 해도 세계적으로 같은 상품을 파는 것이니 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 정도만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Commented by 지하철박 at 2009/09/28 21:34
후..저는 4장 겹치네요.
정말 고민됩니다....
Commented by delius at 2009/09/29 09:53
- 지하철박님 : 일본 정도 가격이면 고민없이 샀을텐데.. 하는 생각이.. ( '')
Commented by worldizen at 2009/10/05 02:50
Delius님의 정보를 보고 얼른 미국 아마존을 찾아봤더니 약간 할인되어 있더라고요. 현재는 약 142불 정도입니다.

http://www.amazon.com/111-Years-Deutsche-Grammophon-Anthology/dp/B002DZX95I/ref=sr_1_2?ie=UTF8&s=music&qid=1254678402&sr=8-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음반들입니다.
Commented by delius at 2009/10/05 19:41
- worldizen님 : 오 할인되었군요. 하지만 그래도 일본이 제일 싼 것 같아요 ㅠㅠ / 제가 감사~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



카테고리
전체
book
biography
obituary
music
entertainment
movie
internet
tour
underline
mistyped
photo
talk
publishing
press
exhibition
bonus
최근 등록된 덧글
안녕하세요 .. 시간이 ..
by at 08/05
지식이 짧아서 잘 모르..
by 골룸 at 05/08
Rorex가 아닌 Rolex로..
by ㅇㅇ at 06/30
파리여행을 끝으로 올라..
by purejoy at 11/26
- 이요님: 네 신기한 소..
by delius at 08/31
두번째 중세박물관의 그..
by 이요 at 08/30
- 카이토님 : 감사합니다..
by delius at 07/29
오~ 감사합니다 딱 이렇..
by 카이토 at 07/25
- 잘나가는 꼬마사자님:..
by delius at 07/19
저거 콩시에르 쥬리였군..
by 잘나가는 꼬마사자 at 07/18
메모장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최근 등록된 트랙백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by 잠보니스틱스
이전블로그
2013년 09월
2013년 08월
2013년 07월
2013년 06월
2013년 05월
2013년 01월
2012년 12월
2012년 11월
2012년 10월
2012년 09월
2012년 08월
2012년 07월
2012년 06월
2012년 05월
2012년 04월
2012년 03월
2012년 02월
2012년 01월
2011년 12월
2011년 11월
2011년 10월
2011년 09월
2011년 08월
2011년 07월
2011년 06월
2011년 05월
2011년 04월
2011년 03월
2011년 02월
2011년 01월
2010년 12월
2010년 11월
2010년 10월
2010년 09월
2010년 08월
2010년 07월
2010년 06월
2010년 05월
2010년 04월
2010년 03월
2010년 02월
2010년 01월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이글루링크
erehwon.LAB
修身齊家萬事成
여성주의 코칭 연구소 Fem..
평범한 블로그
GROOVY FREAK
[SCENE-N-MIND]
log
SabBatH
까모의 룰루랄라~
잠보니스틱스
鐵木居士의 月印千江
河伊兒의 고물상
대답이 있다.그냥 시체는..
Extey Style
그냥그냥
들풀.넷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HIBERNATE IN LIBRARY
단순하고 소박하게
잉여 인간을 벗어나다 (..
추리소설 1000권 읽기! ha..
Closed
.
Love calling Earth : ..
Null Model
은하수를 여행하는 스트..
웅이네 방
일본에 먹으러가자.
秘するが花
Trivia
WALLFLOWER
Crooked House (..
the world is naked.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한일 아이돌 뒷담화 온..
♠후리지아 향기처럼♠
v e r . b e t a
The Phantasist
卷き戾しの街
뭐 별 거 안 하는 블로그..
사는 이야기~
Pepe
Schubertiade
자유분방 / 殺身成戱
어스름한 달빛에 취해
§ 응!! §
차이컬쳐
이제는 없는 공주를 위하여
나르키
주로, 텍스트의 공간
isao의 IT,게임번역소
산하의 썸데이서울
사색의풍경
다이나믹 부산
witched little tiny hut
Dj ccuri의 림보니카니아
blogger jely
Sion, In The 3rd Dim..
누구의 것도 아닌 집
漁夫의 'Questo e quell..
Neverland
외노자
http://studioxga.net..
무명
Surviving in Australia
중급 애호가의 이런저런..
Lifelog
kumakuma memory ..
starla's trash can 혹..
Fithelestre in an Egloo
Life is hard when you..
골룸의 골방
다시 숲
てるてるx小女
.
無爲徒食
maniacs
AURA's Showcase
Photo archive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ad hoc record
평범한 김차장의 좌충우..
a quarantine station
Cafe Greco
Nomadic-land
D's Notizbuch
리치 커피 올드 패션의 ..
All about IT Trends
이곳은 雨柳堂입니다.
484
외계인 교차점
★ Memo Log !
LoLieL the Black On..
naoya.egloos.com
푸르미 세상
블로그스팟
담 배 가 없 다
drifter
메르카토르
그리고 나의 남은 이야기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Bistro Fishbowl
하이드
white table
아뿔싸! 지구에서 살다...
딸기밭은 영원히!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ㅁ-
묵색 혹성
한글이 꿈틀
モモのカンヅメ
쭈르르'스 이글루
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
[칼럼니스트]
날개를 펴는 곳
변천 Komix
이전
品절
허클베리 핀의 모험
woody's film review
bono
알라딘의 Coool~하게..
꼬냉이 야옹 야옹 *^o^*
33.GONY
두근두근 라이프
dayBYday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
Seek Your Daimonion
Kindred Spirits - 빨..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Dust's house
conan's lazy blogging
레스톨 블로그
더러운 물 속에서
아돌군의 잡설들.
로망의 연금술사
행복한 짐승
: 숨어있기 좋은 방 :
Black or White
High enough!
리비에라를 쏴라
주 모씨의 이바구별곡
쿤데라 할아버지도 못이룬..
ms.b.adler's-I.T.U..
동남아시아 11개국 Chan..
모리제의 일본생활
역설의 제 12 우주
사람은 의외로 멋지다
Nanna's memory
레인블루 :: 책과 영화 ..
이공간 [異契褸雅粹透..
월간 키노 KINO 인덱스 ..
1+1=2
For the great stone f..
쓸데없는 것들의 박물지_
╔☺ ♫♪ 유치짬뽕 샤..
英雄本色
후랭클리 스피킹
잉여력27년
양을 쫓는 모험
Jeimian in Okinawa ..
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그냥 사람이 사는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김부장의 가구 만들기
낭만주의자의 취향
寂兮寥兮
DICKHOUSE
finnegans cake
b군, m양을 만나다
.
뿔언니의 쓰잘때기 없는..
허주사우르스
zizek
hanuol blog
新 YoRoZU放談
ひるの幻、よるの夢
애자일 이야기
Homo Peregrino in the..
poeme electronique
커피광 낙서광
Backstage
QUELPART
Like a Complete Unk..
ex
펠레아스의 이글루
좋은 것만 좋아
How I Learned To Sto..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the Sputnik Sweethe..
무재칠시(無財七施)
예술영화전문블로그 씨..
Fantastic world
괜스레저렇게
thru and thru
Lost and Found
나의산행기
밤의 열두 시간
O.O
-
참 쓸쓸한 당신의 독
투블럭Ai
mocca
다섯번째 방
정치는 현실입니까?
안녕하세요
hongahn.me
youlhwadang 'librar..
...............
PLAYGROUND
Hey Julie
joooh
Post Gun-in era
숨은 방
베를리너에서 서울리따로.
앤잇굿? Since 2007
steal life
수줍은 느낌의 미소
.
I'm Not Joking
~Floating Paradise~
dunkbear의 블로그 3.0
FLOW
시사만화 '골판지'
The Last Order
Secret Chamber
SEOUL-in
words can hurt you
♨ 영혼은 죽지않아- 하..
crisp
인생이란 필드의 문화기술지
arctic letters from lon..
wanna be a free man.
클래식 음악 노트
Jiy
잘나가는 꼬마사자의 사파리
이글루 파인더

포토로그

D E L I U S
태그
뱅센 오르세 베르사유궁전 얀덱스 들라크루아미술관 오르세미술관 베르사유 키스해링 퀴리뮤지엄 팡테온 클뤼니중세박물관 프랑스여행 그랑트리아농 기메박물관 파리 퀴리박물관 로댕미술관 퐁텐블루 베르사이유궁전 쁘띠트리아농 캐브랑리박물관 퐁텐블루성 파리여행 퐁텐블로성 퐁텐블로 세갈로비치 일리야세갈로비치 키스해링전 일랴세갈로비치 파리건축박물관
전체보기
rss

skin by Ho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