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질링]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실화에 근거한 영화를 보고 나면 꼭 배경이 된 실제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찾아보곤 합니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라서 [체인질링] 보고 나서 궁금했던 사항, 실제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찾아봤습니다.




1. 월터 콜린스(Walter Collins)가 실종된 것은 1928년 3월 10일이었다. 나이는 9살. 영화와는 달리 월터는 어머니에게 집근처의 영화관에 갈 수 있도록 입장료 10센트를 받았다. 3개월전에도 아이(Marion Parker)가 유괴당해 시체로 발견된 일이 있었기 때문에 LA경찰에 대한 압력은 더욱 컸다. 아래는 월터 콜린스의 사진.
2. 월터 콜린스의 아버지인 월터 J. S. 콜린스(Walter J.S. Collins)는 사건 당시 절도혐의로 복역중이었다. 초기 아이의 유괴가 아버지에 대한 원한에서 비롯된 것인지에 대한 의심도 있었다.


3. 영화 대사의 90%는 모두 공판 기록에서 나온 것이다. 기차역에서 존스 반장이 한 "시험삼아 아이를 우선 데려가 보시죠"(Take the kid home on a trial basis.)라는 대사 역시 공판 기록에 있던 것이다. 1928년 8월, 월터 콜린스로 추정되는 아이가 일리노이 주에서 발견된 후 LA로 데려오는 기차삯 70달러는 크리스틴 콜린스(Christine Collins)가 지불했다. 아래는 기차역에서 만났을 때의 신문 보도 사진. 사진의 캡션은 월터 콜린스와 그의 어머니.(Water Collins and His Mother) 
4. 크리스틴 콜린스는 LA시립병원(Los Angeles County General Hospital)의 정신병동에 5일간 강제입원되었다. 아이와 3주 동안 지냈던 크리스틴 콜린스가 존스 반장을 찾아가 이 아이가 월터가 아니라고 했을때 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슨 짓을 하려는 거요? 우리를 모두 바보로 만들 작정인가? 아니면 어머니로서 당신 책임을 회피할 셈인가, 나라에 당신 아들을 떠 넘기려고? 당신처럼 잔인한 심성을 지닌 여자는 처음이군. 당신이야말로 멍청이야."(What are you trying to do, make fools out of us all? Or are you trying to shirk your duty as a mother and have the state provide for your son? You are the most cruel-hearted woman I’ve ever known. You are a . . . fool!) 아래는 크리스틴 콜린스의 사진과 영화에서 크리스틴 역할을 맡은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의 사진이다.
5. 고든 스튜어트 노스콧(Gordon Stewart Northcott)의 살인행각은 와인빌 양계장 살인사건(Wineville Chicken Coop Murders)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노스콧의 어머니인 사라 루이즈 노스콧(Sarah Louise Northcott) 또한 조카인 샌포트 클라크(Sanford Clark)와 함께 공범이었으며, 이들은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에서 체포되었다. 사라 노스콧은 고든의 어머니이자 할머니로, 고든 노스콧은 사라 루이즈 노스콧의 남편과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래는 고든 스튜어트 노스콧의 사진과 영화에서 해당 역할을 했던 제이슨 버틀러 하너(Jason Butler Harner)의 영화속 한 장면이다.
6. 재판은 1929년 02월 08일 종료되었고 고든 노스콧의 교수형 집행은 1930년 10월 02일 있었다. 사라 루이즈 노스콧은 무기징역형을 받았고, 12년 복역 후 석방되었다.


7. 영화 마지막에 나오듯이 와인빌은 1930년 11월 01일 마을 이름을 미라 로마(Mira Loma)로 바꾸었다. 하지만 와인빌 거리나 와인빌 공원등의 지명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아래는 사건 현장이었던 노스콧의 농장 사진이다.
8. 영화와는 달리 월터 콜린스로 행세했던 아이 아서 허친스(Arthur Hutchins)는 크리스틴 콜린스가 정신병원에 있을 때 자신이 콜린스가 아니라는 사실을 자백했다. 허친스는 새어머니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 월터 콜린스 행세를 했다고 나중에 밝혔고, 이후 크리스틴 콜린스에게 사과 편지도 썼다. 허친스는 1954년 사망했다. 아래는 1928년 10월 새어머니 품으로 돌아간 아서 허친스와 허친스 부인을 찍은 사진과 허친스의 다른 사진이다.(전체 1면은 여기를 클릭)
9. 크리스틴 콜린스는 존슨 반장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10,800달러의 배상판결을 내렸지만 받지 못했다. 크리스틴은 보상을 받게 되면 그 돈을 아이를 찾는데 쓰겠다고 했다. 이후 1941년 크리스틴 콜린스는 다시 대법원에 15,562달러의 배상금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존스 반장은 복직되었으나, 그가 주장하는 결백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배상금을 지불할 수 없는 사유를 설명하기 위해 몇 년에 한 번 씩 법정에 소환되었다.


10. 실제 청문회가 있었을 때 1,000명의 성난 시위대가 새로 연 시청앞을 메웠다. 월터 콜린스의 치과의사는 월터라고 주장하는 소년의 치아는 처음 보는 것이라고 증언했다.


11. 영화에서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가 맡은 구스타브 브리그랩(Gustav Briegleb) 목사는 1943년 사망했다.
12. 스탠포드 클라크(Sanford Clark)는 재판없이 5년형을 받고 소년원에 보내졌지만 23개월 복역 후 출소했다. 이후 클라크는 제2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했고, 28년 동안 캐나다 우정국에서 근무했다. 클라크는 결혼 후 사내아이 2명을 입양해서 키웠으며 1991년 사망했다. 아래는 스탠포트 클라크의 사진과 영화에서 클라크 역을 맡았던 에디 앤더슨(Eddie Alderson)의 사진이다.
13. 영화에서처럼 고든 스튜어트 노스콧의 사형집행 5년 후 현장에서 탈출했던 한 아이가 부모의 품에 돌아왔다.


14. 각본을 맡은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J. Michael Straczynski)는 [LA타임스]의 기자출신 작가이다. "한 번 이 사건에 대해 파고 들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었어요." 스트라진스키는 [제시카의 추리극장]의 여러 에피소드를 쓰기도 했으며, 영화 [닌자 어새신], [세계대전 Z]의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다.


15. 크리스틴 콜린스의 사망여부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여러 자료들이 충돌하고 있다. 1940년대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1996년 사망했다는 제보도 있었다.






□ 참고 및 이미지 출처 링크


- The Daily Mirror | Voices -- Christine Collins, March 8, 1932 | Los Angeles Times
http://latimesblogs.latimes.com/thedailymirror/changeling/index.html
- Wineville Chicken Coop Murders
http://en.wikipedia.org/wiki/Wineville_Chicken_Coop_Murders
- Christine Collins, the subject of Changeling: stranger than fiction
http://entertainment.timesonline.co.uk/tol/arts_and_entertainment/film/article5139509.ece
- The Wineville Chicken Murders (* updated on jump)
http://www.insidesocal.com/sgvcrime/2008/10/the-wineville-chicken-murders.html
- During the 1920s, Boys Became the Prey of a Brutal Killer
http://articles.latimes.com/2004/oct/31/local/me-then31
- The Boy Who Vanished–and His Impostor
http://articles.latimes.com/1999/feb/07/local/me-5769
- Wineville Chicken Murders
http://chickenmurders.blogspot.com/
- NORTHCOTT Gordon Stewart
http://www.crimezzz.net/serialkillers/N/NORTHCOTT_gordon_stewart.php
- Behind 'Changeling,' A Tale Too Strange For Fiction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95935010 
- “Changeling”: Learn More About It
http://2blackcats.wordpress.com/
- The fate of Christine Collins
http://www.insidesocal.com/sgvcrime/2008/11/the-fate-of-christine-collins.html
by delius | 2009/01/25 19:32 | movie | 트랙백 | 핑백(3)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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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크토깽이 at 2009/01/26 00:17
사라 노스콧은 고든의 어머니이자 할머니로, 고든 노스콧은 사라 루이즈 노스콧의 남편과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 족보관계가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그러니까... 사라 루이즈 노스콧의 남편이 사라와 자기 사이의 딸과 강제로든 합의에서든(그럴리는 없겠지만) 아들을 낳아서 그 아들을 다시 자기 자식으로 올려서 나온게 고든?? 이라는 건가요??

토쏠려
Commented at 2009/01/26 01: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TokaNG at 2009/01/26 01:31
와우~ 이런 기록들이 상세히 다 검색이 되는가요??
ㄷㄷㄷ...
우리나라였음 불가능할 기록들이네요..;; (우선 피의자 이름 공개 부터가..;;)
Commented by intermezzo at 2009/01/26 01:39
시크토깽이님/ 그런것 같습니다. 위키피디아를 보니 고든 노스콧 역시 가족들에 의해 성적학대를 받았다고 사라 노스콧이 말했다는 문구가 있네요.

그런데 delius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 월터 콜린스의 사체도 발견되지 않았다면...이 연쇄살인사건과 월터콜린스 이야기가 어떻게 관련이 있는건가요? 한 아이가 없어지고 주변에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엉뚱한 아이가 돌아오고..하면서 같은 시기에 비슷한 실종사건들, 아이바뀜, 아동살인사건들이 일어나니 거기서 함께 엮인 것들인가요? 아니면...고든 노스콧이 월터 콜린스를 유괴살해했다는 증거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추측만? 궁금해서요...@.@



Commented by intermezzo at 2009/01/26 01:43
참, 저 The Reader보고 무지막지하게 감동받아서 delius님께 말씀드려야지~했는데...제가 말씀드렸던가요? ^^;; 요새 넘 정신이 없어서....ㅎㅎㅎㅎㅎ 두번째 말씀드리는 거면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ㅠ.ㅠ

한국에 개봉했는지 모르겠는데...개봉하면 꼭 보세요! 제겐 올해의 영화(2008년)랍니다. 케이트 윈슬렛 정말 최고였어요...

Commented by delius at 2009/01/26 07:51
- 시크토깽이님 : 네~ 위키에 올라있는 부분을 완곡하게 옮긴 것으로, 아래 intermezzo님도 이야기 하셨지만 사라의 남편이 딸과의 근친상간으로 낳은 아이가 고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든에게 사라는 남편의 자식이라는 면에서 어머니이자, 딸의 자식이라는 면에서 할머니인 셈인 것 같아요. 위즐의 해당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Gordon Northcott learned that Sarah Louise, whom he had thought was his mother, was actually his grandmother. Sarah Louise stated that Gordon was the result of incest committed by her husband, Cyruss George Northcott, against their daughter Winifred. She also stated that as a child, Gordon was sexually abused by the entire family."

- 비공개님 : 네~ 덧글 남겼습니다.
- TokaNG님 : 70년이 더 지난 사건이라서 그런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유명한 사건이라 기록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 intermezzo님 : 네 말씀하신대로 "함께 엮인 것"이 맞아요. 영화에서 보면 스탠포드 클라크가 월터 콜린스를 와인빌에 있던 아이라고 지목하는 것으로 처리되지만 위키를 보면 어머니인 사라가 자신이 죽인 아이 중에 월터 콜린스가 있다고 증언을 했다고 되어 있네요.(나중에 이 증언을 번복합니다.) LAPD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그냥 그곳에서 죽은 것으로 처리하자고 하고, 어머니인 크리스틴은 5년후에 돌아온 아이를 보고 월터가 탈출해서 살아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게 되지요. 영화랑 실제 이야기랑 조금 차이가 있더라구요.
- 다시 intermezzo님 : 네~ 처음 말씀하시는 거구 ^^ 저도 영화이야기 조금 들었고 예고편도 봤어요. 흑 보고 싶어요. 케이트 윈슬렛이 아마 이번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받을 것 같다고하더라구요. :-) 받으면 확실히 개봉할 듯합니다. 원작이 예전에 [책 읽어주는 남자]로 번역되어 나와 있던데 챙겨 읽어보려구요~
Commented by intermezzo at 2009/01/26 10:14
아..그렇군요. @.@ 그게 궁금했는데...delius님의 설명에 십년 묵은 체증(!)이 쑤욱 내려가는 듯 합니다 ^^ 감사해요~

그나저나 The reader요.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왜 같은 영화로 골든글러브에서는 조연상후보에 오르고 오스카에선 주연상후보에 올랐을까요? The reader에서 오히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건 케이트 윈슬렛이고 랄프 파인즈는 반밖에 안나오는데...그래서 골든글로브때는, 케이트 윈슬렛은 이야기를 서포트해주는 입장이고 줄거리를 끌고가는건 랄프파인즈(와 아역)의 캐릭터라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오스카에서는 주연후보군요! 레볼루셔너리로드랑 두 개를 후보에 올리려다보니 그랬을까요? 진짜 궁금해요오~~~ 뭐가 어쨌든간에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가 훌륭했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지만요 ^^; 왠지 delius님은 아실듯 해서 여쭤봅니당~ ^^;;

The reader의 원작책이 그렇게 대단하다던데(그래서 언론리뷰들이 좀 별로더라구요. 책이랑 비교하느라고요. 전 케이트 윈슬렛 이름만 보고 간거지만 ^^:;) 저는 영화만 봤지만, 영화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영화였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도 꼭 보실 수 있으셨음 좋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at 2009/01/26 11: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수룡 at 2009/01/26 13:03
엊그저께 영화보고 어느 정도만큼이 실화인지 궁금했는데,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그 반장넘이-_- 복직되었군요. 쳇.
Commented by 이안 at 2009/01/26 13:16
카악-퉤 그 반장놈이 복직되다니.<-제 포스팅 보면 아시겠지만 전 그새키가 범인보다 더 싫었음.
Commented at 2009/01/26 13: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elius at 2009/01/27 13:57
- intermezzo님 : 네~ 저도 평소 궁금해 했던 거였어요. 전 [잉글리시 페이션트]로 줄리엣 비노슈가 아카데미 조연상을 받았을 때 깜짝 놀랐거든요.(그때는 [크루서블]의 조운 앨런이 받아어야 했는데 ㅠㅠ) 저만큼 나오고도 조연상 후보에 오르는구나! 하구요. : ) 아 이야기가 딴 곳으로 ^^;;; 주연 조연 구분은 아래 링크의 글을 읽으시면 궁금증이 풀리실 것 같아요~
http://www.film2.co.kr/community/QandA/QandA_final.asp?mkey=182538 / 그리고 "The reader의 원작책이 그렇게 대단하"단 말입니까? 영화보고 봐야지.. 했는데 먼저 봐야겠습니다. 얼마나 재밌을지 두근두근 : )
- 비공개님 : 고맙습니다~
- 수룡님/이안님 : 네 저는 반장이랑 병원의 의사가 젤 싫었어요.. 부글부글..
- 비공개님 : 오~ 아직 멀었군요.. 하지만 2월은 빨리 지나가니 ^^
Commented at 2009/01/27 22: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elius at 2009/01/27 22:50
- 비공개님 : 오 그렇군요. 그런 것을 전 이번에 작가나 작품이나 처음 들었어요. 역시 알아야 할 것이 참 많아요 *_* / 그래야겠어요. 두근두근. 저도 그런 충격과 감동을 느끼고 싶어요~ / ☆말씀 ^^)/
Commented by 배시시 at 2009/01/29 22:22
어디까지가 사실일지 궁금했는데... 상세한 정보와 정리 감사~~ 정교수란 별병이 절로 스치는 포스팅~ ^^
Commented by 눈불 at 2009/01/29 23:23
안녕하세요. 영화를 보고 도대체 실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이래저래 정보를 찾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혹시, 이 포스트를 제 블로그에 담아가도 될런지 여쭙고 싶네요. 물론 모든 출처 정보는 밝힐 것입니다. 만약 아니된다 하셔도 크게 슬퍼하진 않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 올려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delius at 2009/01/30 10:06
- 배시시님 : 홍홍 ^_^
- 눈불님 : 네~ 담아가셔도 됩니다. 관심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__)
Commented by 짱구 at 2009/02/08 02:03
오늘 체인질링보고서 너무 여운이 남아가지구요
실존 인물들의 자료를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제가 보고싶어했던 자료 내용들이 이곳에 다 있었네요 ~^^
잘 봤습니다 > <
(반장이 복직한것과 그 살인범이 근친으로 태어났다는건
조금 놀라웠어요..)
Commented by delius at 2009/02/08 08:58
- 짱구님 : 잘 봐주셨다니 고맙습니다. / 네 그 부분은 저도 놀랐어요 *_*
Commented by 나기 at 2009/02/13 15:25
영화보고 찾아왔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리구요

링크 담아갈께요 ^^;
Commented by delius at 2009/02/14 08:41
- 나기님 : 별말씀을요~ /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써니 at 2009/04/12 02:44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화보고나니 저도 너무 궁금해서 뒤지다가 여기까지왔는데 깔끔한 정리에 감동입니다. 그나저나 월터 콜린스는 찾았다는건지 너무 궁금해서...ㅎㅎㅎ또 더 뒤지고 다녀야겠어욤..ㅋㅋ
Commented by delius at 2009/04/12 10:02
- 써니님 : 감사합니다~ 영화보고 나니 저도 무척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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