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선일보에 아래와 같은 랜덤하우스 광고가 게재되었다고 해서 참여해본 "조중동 광고업체 불매운동". 랜덤하우스는 랜덤하우스중앙일때부터 회원이라서 로그온하고 고객센터를 눌러 가보니 1:1 문의 메뉴가 있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냈습니다. 어떤 답변이 올지 궁금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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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랜덤하우스중앙일때 부터 랜덤하우스 책에 관심이 많았던 독자입니다. 최근 일본추리물을 많이 내주셔서 팬으로서 기뻐하고 있고 - 요코야마 히데오는 거의 시리즈로 발간이 되어 너무 좋습니다. ^^ - 요전에 나온 [회랑정 살인사건]은 표지도 맘에 들어서 주변에도 한 권 선물하려고 합니다.(개인적으로 고이케 마리코 소설도 좋아하는데 앞으로 꾸준히 계속 내주셨음 좋겠네요 ^^)
이렇게 1:1 문의를 드리는 것은 오늘자 [조선일보]에 난 광고 때문입니다. 선동에 휩쓸려 이런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열림원도 하고 김영사도 하고 여러 출판사들이 보다 많은 독자와 접하기 위해 부수 많은 신문사를 이용하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자세히 기사를 보고 있기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민망하고 낯뜨겁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매체에 광고를 해서 랜덤하우스쪽에 어떤 이득이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광고 집행에 있어서 현명한 판단 기대하겠습니다~
p.s. 출판사 이름처럼 매체를 제멋대로(랜덤하게) 정해서 광고를 내주시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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