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볼 때 주의할 점 vol 0.1
사회인 매뉴얼이 필요해!!


위의 글에 메모를 짧게 남겼다가, 오늘 낮에 본 일본 드라마 [빅머니]의 첫번째 장면이 면접 장면이었던 것도 생각이 나서 이런 저런 경험을 살려 몇 자 적어 봅니다.


저는 최근 희망퇴직을 하게 되어 면접을 두어차례 봤습니다. 처음 졸업을 하고 회사를 정할 때 부터 따지고 보면 한 10번 남짓 면접을 본 것 같고, 회사에 다니는 중간에는 실무면접을 진행하는 자리에 면접관으로 참석한 적도 몇 번 있구요. 그 와중에 느낀 점을 중심으로 짧게 짧게 적어보니 처음 면접 보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




----- 면접 볼 때 주의할 점 vol.0.1 -----


1. 떨지 않는다


사실 떨게 됩니다. 떨림의 정도는 그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에 비례하지요. 되면 좋겠다.. 되면 좋겠다.. 생각하면 더 떨게 되고 실수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 하지만 되면 좋고 안되면 좋고 뭐 이렇게 생각하면 매우 담담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죠. 당연한 말 같지만 면접은 단순하게 나를 파는 행위는 아닙니다. 우리가 나라는 물건을 파는 생산자라면 회사는 좋은 물건을 고르는 싶어하는 소비자라고 할 수 있죠. 대형 할인 매장에 가보시면 알게 되지만 고만고만한 상품 중에서 뭘 고르냐 그건 항상 고민되는 일입니다. 결국 소비자도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하고 힘을 들인다는 거죠. 따라서 나는 약자, 회사는 강자.. 이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면접관이 제게 그런 질문을 한 적이 있어요. "나를 뽑지 않으면 당신 회사는 이게 손해다 그런 자기소개를 해보세요"라구요. 그런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나같은 인재를 어디서 ^^ 그런 마음 갖게 되면 떨림이 다소 줄어듭니다.


[추가] 전 느리고 편안한 음악을 mp3에 담아서 면접 전까지 계속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다소 효과가 있더군요 ^^


2. 늦지 않는다


사실 매일 가던 곳이 아닌 이상은 까딱 잘못하면 늦게 됩니다. 최근에 제가 겪은 사례를 말씀드리면, A라는 회사 면접을 보게되었는데 그곳에서 친절하게 약도도 보내주었습니다. 오호 3번 출구에서 바로네.. 하고 생각을 하고 여유를 갖고 있었죠. 심심해서 회사 약도 옆에 나온 유명한 극장 사이트에 가서 그곳 약도를 봤더니 그 약도에는 해당 역에서 도보로 20분이 걸린다고 되어있지 뭡니까. 대충 살펴보니 그 회사까지는 15분쯤 걸리겠더군요. O.O 에그머니 하면서 부랴부랴 씻고 옷입고 해당 역에 도착해서 회사로 갔더니 천천히 걸어가면 정말 15분 정도 걸리겠더군요. 휴우... 회사 앞에서 잠깐 숨을 고르고 들어갔더니 약 10분 전. 회사에서 보내준 약도만 믿고 갔으면 아마 정각에 도착했겠지만 면접을 갈 때는 10분 정도 여유를 갖는 것이 좋다는 것을 생각하면 미리 다른 약도를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면접 보러 가실때 가장 좋은 것은 해당 회사에 한 번 가보는 거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지 않게 조금 여유를 갖고 집에서 나서시길 권합니다.


[추가] 물론 제시간에 가도 기다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해당 면접시간 보다 한 10-30분전 시간을 알려주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쪽 인사총무팀도 많이 당해본터라 -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면접자들이 늦게 오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 - 해당 면접시간보다 미리 알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실무면접, 최종면접이 분리되는 경향이 있는데 실무면접은 대부분 제시간(예를 들어 1시까지 오라면 1시에 면접이 시작된다는 말) 최종면접은 대부분 조금 일찍(대부분 사장, 임원면접인 경우가 많은데 이 분들의 일정에서 면접은 최우선이 아니거든요 ^^) 시간을 알려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3. 솔직하세요


면접때 실무능력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거짓말을 해도 뽑힌 다음에 단지 그것을 이유로 자르지는 않으니 적당한 거짓말도 괜찮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건 말 그대로 "적당한" 정도에 그쳐야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못다루는데 할 수 있다, 영어회화 꽝인데 중(中)이나 상(上) 이렇게 표시하는 것 주의하셔야 해요. 제가 면접 본 곳의 한 분은 제가 영어회화에 하(下)라고 쓴게 진짜냐고 묻더군요 -.- 네.. 라고 대답했더니, 대부분 중(中)이라고 쓰는데 하(下)라고 쓴 것은 첨봐서 물어본다며 일전에 면접볼 때 어떤 분이 영어/이탈리아 회화 상(上)이라서 써서 시켜봤더니 정말 잘하더라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모를때는 모른다. 할 수 있을 때는 할 수 있다. 아는 것은 안다! 이게 중요합니다.


[추가] 프로그램은 시켜볼 수 없으니까 괜찮지 않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아는 분은 html 잘 한다고 썼다가 면접관이 html 코딩된 문서를 프린트 해주고 이 사이트의 구조를 설명해 보라고 해서 난감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답니다. 모아니면 도겠지만 도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4. 자세에 주의하세요


제가 면접자들을 볼 때 면접관으로 느꼈던 점 중에 하나인데, 능력이나 의지, 말솜씨 이런 것을 다 떠나서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만 그 사람에 대해 신뢰가 안갑니다. 예전에 어떤 분은 면접을 보면서 팔걸이에 팔꿈치를 대로 발을 꼬고 면접을 보셨는데,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과한 점이 있다는 생각이 면접 보는 내내 들었답니다. 너무 소심해서 자신을 낮추는 것도 물론 문제지만 지나치게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등받이에 편안하게 기대지 않거나 깊숙이 앉아 등을 세운다

둘-팔걸이에 팔을 올려놓지 않거나 가볍게 댄다. 다리는 꼬지 않는다

셋-(단체면접일 경우) 다른 면접자가 이야기 할 때 그 면접자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넷-(면접관이 여럿일 경우) 한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 답변할 때도 다른 면접관과 고루고루 눈을 마주치며 대답한다

다섯-면접보는 장소에 들어올때 나갈때 엉거주춤 하지 않고 제대로 인사를 한다.


[추가] 당연히 아시겠지만 제가 쓰고 있는 것은 일반적이면 제가 경험한 회사 기준입니다. 책으로도 나와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독특한 면접이나 회사의 성격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에 따라 위에 제가 이야기한 바른자세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5. 자기소개를 준비하세요


사실 제가 면접을 보면서 가장 어려운 질문은 바로 자기소개 입니다. 우선 우리가 인정할 것은 - 아닌 경우도 많지만 ^^ - 면접관은 우리들의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읽어본다는 점입니다. 그럼 그들이 자기소개를 시키는 이유는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분명하죠. 경력자의 경우는 자신의 경력과 업무 능력(뭘 할 수 있는지)을 중심으로, 신입은 어떤 것을 주로 관심을 가져왔고 회사/사회경험은 어느정도 되며 성격은 어떤지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면접관에 따라서는 전혀 사전정보가 없어서 툭하고 자기소개를 시켜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임원진 면접에서는 그런 경우가 많아요. 경영진은 시간이 없으니 우리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세세히 읽지 않거든요. 정리하자면 실무면접에서는 자세하게, 임원/최종면접에서는 가급적 정석에 맞게 ^^ 이렇게 자기소개를 하시면 됩니다.


[추가]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 면접을 보는 경우가 아니라면) 첫사람이 한 자기소개의 양식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 질문을 받은 첫사람이라면 ^^ 다음 사람을 위해서 너무 길게 하지는 마세요. 역순으로 질문을 하게 되서 당신이 마지막으로 답할 차례가 될 수도 있거든요 ^^


6. 너무 많이 웃지 마세요


면접관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면접은 화기애애 합니다. 특히 실무면접의 경우에는 관련업계의 동향을 알 수 있는 계기도 되구요. 하지만 이 때 주의할 점은 면접관이나 다른 면접자들이 웃는다고 해도 너무 크게 오버해서 웃지는 말라는 점입니다. 실없이 보일 수 있거든요. 그리고 너무 웃다보면 너무 긴장이 풀어져서 다음 질문에 대해 원래 의도했던 답변을 못할 수도 있구요. 적당한 웃음 ^^ 적당한 긴장이 가장 좋습니다.


[추가] 다 웃는데 혼자 뚱하니 있는 것은 너무 많이 웃는 것보다 더 나쁩니다 >.<


7. 회사에 대해 잘 알고 가세요


예전에 제가 들은 이야기 중 - 우스개일수도 있지만 ^^ - KBS에 입사지원한 사람이 최종면접에서 KBS가 뭐의 약자냐는 질문에 답변을 못해서 떨어졌다는 것이 있습니다. (참고로 KBS는 Korean Broadcasting System 이랍니다. S가 시스템일줄 누가 알았겠어요 ^^) 요즘 면접 보는 분들 중에는 나중에 면접관리 뭐 물어볼 것 있으면 물어보세요 라는 질문에 대해 "이 회사는 뭘로 돈을 벌죠?"라든가 "뭐하는 회사죠?"라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솔직한 것도 좋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죠. 물론 면접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가급적 정보망을 총동원해서 해당 회사에 대해서 알 필요는 있습니다.


[추가] 물론 그런거 안 물어보는 회사도 많습니다. -.-;;;


8. 질문 던질 것을 생각해 두세요


제가 면접한 곳은 대부분 면접관이 마지막에 회사에 대해 물어볼 것이 있으면 물어보라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이런 시간에 위에서처럼 "뭐하는 회사죠?"라는 식의 질문은 곤란하지만 ^^ 인터넷이나 신문기사로는 얻기 어려웠던 질문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모범 질문으로는 "새로 입사한 직원들에게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기대하시나요?"(인재상) "회사의 업무 분위기는 어떤 스타일인가요?"(조직/기업문화) "향후 사업계획은 어떤 것이 있나요?"(미래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도 면접의 과정에 포함되니 적절하고 적당한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추가] 제 사례를 비춰보면, 괜히 물어봤다 싶은 질문을 1-2번 물어봐서 에구 실수했구나 한 이후부터는 질문 안합니다 -.-;;;




처음에는 5개만 채우려고 썼는데 쓰다보니 8개가 되어 10개 쓰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 그래서 vol 0.1 이라고 했습니다. 2개 생각나면 vol 1.0을 올리겠습니다. 면접 보시는 분들/보신 분들 다들 건승하세요 ^^)/
by delius | 2004/08/27 01:29 | talk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delius.egloos.com/tb/26708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



카테고리
전체
book
biography
obituary
music
entertainment
movie
internet
tour
underline
mistyped
photo
talk
publishing
press
exhibition
bonus
최근 등록된 덧글
안녕하세요 .. 시간이 ..
by at 08/05
지식이 짧아서 잘 모르..
by 골룸 at 05/08
Rorex가 아닌 Rolex로..
by ㅇㅇ at 06/30
파리여행을 끝으로 올라..
by purejoy at 11/26
- 이요님: 네 신기한 소..
by delius at 08/31
두번째 중세박물관의 그..
by 이요 at 08/30
- 카이토님 : 감사합니다..
by delius at 07/29
오~ 감사합니다 딱 이렇..
by 카이토 at 07/25
- 잘나가는 꼬마사자님:..
by delius at 07/19
저거 콩시에르 쥬리였군..
by 잘나가는 꼬마사자 at 07/18
메모장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최근 등록된 트랙백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by 잠보니스틱스
이전블로그
2013년 09월
2013년 08월
2013년 07월
2013년 06월
2013년 05월
2013년 01월
2012년 12월
2012년 11월
2012년 10월
2012년 09월
2012년 08월
2012년 07월
2012년 06월
2012년 05월
2012년 04월
2012년 03월
2012년 02월
2012년 01월
2011년 12월
2011년 11월
2011년 10월
2011년 09월
2011년 08월
2011년 07월
2011년 06월
2011년 05월
2011년 04월
2011년 03월
2011년 02월
2011년 01월
2010년 12월
2010년 11월
2010년 10월
2010년 09월
2010년 08월
2010년 07월
2010년 06월
2010년 05월
2010년 04월
2010년 03월
2010년 02월
2010년 01월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이글루링크
erehwon.LAB
修身齊家萬事成
여성주의 코칭 발전소!
평범한 블로그
GROOVY FREAK
[SCENE-N-MIND]
log
SabBatH
까모의 룰루랄라~
잠보니스틱스
鐵木居士의 月印千江
河伊兒의 고물상
대답이 있다.그냥 시체는..
Extey Style
그냥그냥
들풀.넷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HIBERNATE IN LIBRARY
단순하고 소박하게
잉여 인간을 벗어나다 (..
추리소설 1000권 읽기! ha..
Closed
.
Love calling Earth : ..
Null Model
은하수를 여행하는 스트..
웅이네 방
일본에 먹으러가자.
秘するが花
Trivia
WALLFLOWER
Crooked House (..
the world is naked.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한일 아이돌 뒷담화 온..
♠후리지아 향기처럼♠
v e r . b e t a
The Phantasist
卷き戾しの街
뭐 별 거 안 하는 블로그..
사는 이야기~
Pepe
Schubertiade
자유분방 / 殺身成戱
어스름한 달빛에 취해
§ 응!! §
차이컬쳐
이제는 없는 공주를 위하여
나르키
주로, 텍스트의 공간
isao의 IT,게임번역소
산하의 썸데이서울
사색의풍경
다이나믹 부산
witched little tiny hut
Dj ccuri의 림보니카니아
blogger jely
Sion, In The 3rd Dim..
누구의 것도 아닌 집
漁夫의 'Questo e quell..
Neverland

http://studioxga.net..
무명
Surviving in Australia
중급 애호가의 이런저런..
Lifelog
kumakuma memory ..
starla's trash can 혹..
Fithelestre in an Egloo
Life is hard when you..
골룸의 골방
다시 숲
てるてるx小女
.
無爲徒食
maniacs
AURA's Showcase
Photo archive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ad hoc record
평범한 김차장의 좌충우..
a quarantine station
Cafe Greco
Nomadic-land
D's Notizbuch
리치 커피 올드 패션의 ..
All about IT Trends
이곳은 雨柳堂입니다.
484
외계인 교차점
★ Memo Log !
LoLieL the Black On..
naoya.egloos.com
푸르미 세상
블로그스팟
담 배 가 없 다
drifter
메르카토르
그리고 나의 남은 이야기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Bistro Fishbowl
하이드
white table
아뿔싸! 지구에서 살다...
딸기밭은 영원히!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ㅁ-
묵색 혹성
한글이 꿈틀
モモのカンヅメ
쭈르르'스 이글루
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
[칼럼니스트]
날개를 펴는 곳
변천 Komix
이전
品절
허클베리 핀의 모험
woody's film review
bono
알라딘의 Coool~하게..
꼬냉이 야옹 야옹 *^o^*
33.GONY
두근두근 라이프
dayBYday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
Seek Your Daimonion
Kindred Spirits - 빨..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Dust's house
conan's lazy blogging
레스톨 블로그
더러운 물 속에서
아돌군의 잡설들.
로망의 연금술사
행복한 짐승
: 숨어있기 좋은 방 :
Black or White
High enough!
리비에라를 쏴라
주 모씨의 이바구별곡
쿤데라 할아버지도 못이룬..
ms.b.adler's-I.T.U..
동남아시아 11개국 Chan..
모리제의 일본생활
역설의 제 12 우주
사람은 의외로 멋지다
Nanna's memory
레인블루 :: 책과 영화 ..
이공간 [異契褸雅粹透..
월간 키노 KINO 인덱스 ..
1+1=2
For the great stone f..
쓸데없는 것들의 박물지_
╔☺ ♫♪ 유치짬뽕 샤..
英雄本色
후랭클리 스피킹
잉여력27년
양을 쫓는 모험
Jeimian in Okinawa ..
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그냥 사람이 사는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김부장의 가구 만들기
낭만주의자의 취향
寂兮寥兮
DICKHOUSE
finnegans cake
b군, m양을 만나다
.
뿔언니의 쓰잘때기 없는..
허주사우르스
zizek
hanuol blog
新 YoRoZU放談
ひるの幻、よるの夢
애자일 이야기
Homo Peregrino in the..
poeme electronique
커피광 낙서광
Backstage
QUELPART
Like a Complete Unk..
ex
펠레아스의 이글루
좋은 것만 좋아
How I Learned To Sto..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the Sputnik Sweethe..
무재칠시(無財七施)
예술영화전문블로그 씨..
Fantastic world
괜스레저렇게
thru and thru
Lost and Found
나의산행기
밤의 열두 시간
O.O
-
참 쓸쓸한 당신의 독
여보게저기저게보여
mocca
Make it count. Meet m..
다섯번째 방
정치는 현실입니까?
안녕하세요
hongahn.me
youlhwadang 'librar..
...............
PLAYGROUND
Hey Julie
joooh
Post Gun-in era
숨은 방
베를리너에서 서울리따로.
앤잇굿? Since 2007
steal life
수줍은 느낌의 미소
.
I'm Not Joking
~Floating Paradise~
dunkbear의 블로그 3.0
FLOW
시사만화 '골판지'
The Last Order
Secret Chamber
SEOUL-in
words can hurt you
♨ 영혼은 죽지않아- 하..
crisp
인생이란 필드의 문화기술지
arctic letters from lon..
wanna be a free man.
클래식 음악 노트
Jiy
잘나가는 꼬마사자의 사파리
이글루 파인더

포토로그

D E L I U S
태그
파리여행 팡테온 퐁텐블루 일랴세갈로비치 퐁텐블로 일리야세갈로비치 퐁텐블로성 파리건축박물관 키스해링 기메박물관 쁘띠트리아농 세갈로비치 클뤼니중세박물관 오르세 퀴리박물관 들라크루아미술관 오르세미술관 퀴리뮤지엄 베르사이유궁전 베르사유궁전 프랑스여행 파리 캐브랑리박물관 얀덱스 그랑트리아농 키스해링전 베르사유 뱅센 로댕미술관 퐁텐블루성
전체보기
rss

skin by Ho요요